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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담다_가로수길 본문
언제부터 커피라는 것을 즐기게 되었는지...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에 가게 됩니다.
까페라떼 한 잔과, 카푸치노 한잔.
그리고 그 밖의 것들...
저는 계피가루를 좋아합니다.
계피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릴 땐 계피사탕이 그렇게 싫더니, 이제는 매료되어버린.
수정과도 좋아해요~
펜탁스 K7의 디지털 필터 - 어안모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모습이 표현되네요.
가로수길의 한 매장.
솔직한 대화를 누군가와 나눠볼 수 있다는 것은 유쾌한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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