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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5c/5용 글라스핏 강화유리 | GLASSfit for gorilla pane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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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5c/5용 글라스핏 강화유리 | GLASSfit for gorilla panel

pop-up 2014. 1. 13. 00:13

┃제품 살펴보기


며칠 전 친구 손에 들려있던 아이폰을 보던 중 기존에 보아오던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과는 다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비닐 보호필름이 아닌 두꺼운 필름이 덮여 있었다. 이어지는 친구의 자랑.

휴대폰 자체의 외형을 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써드파티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전면부를 보호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및 충격 상황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구입하려던 차에 케이블킹의 아이폰 5/5s/5c 전용 글라스핏 GLASSfit for gorilla panel 체험단의 기회가 주어졌다.



체험제품이 도착하고 보니, 5/5s 전용의 Casefit - 클리어핏 케이스 Clearfir case를 함께 보내주었다.

별다른 프린트 패턴 등이 그려져 있지 않은 클리어 케이스이기에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구성품 살펴보기



[구성품]

1. GLASSfit 0.33mm glass film

2. Squeegee

3. Cloth

4. Dust Removal film

5. Alcohol Pad

6. Home button sticker only use for iPhone 5


구성품으로는 글라스 필름, 밀대, 천, 먼지 제거 필름, 알코올, 아이폰 5를 위한 홈버튼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폰 5s의 경우 홈버튼 터치 아이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홈버튼을 붙이면 당연하게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홈버튼 스티커를 활용할 수 없다. 반면, 뒤에서 다루는 사항이지만 아이폰 5/5c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보조 기능으로 작용한다. 


┃제품 부착하기

우선 동봉되어 있는 알코올 패드를 이용해 디스플레이의 오염물질 및 먼지 등을 제거한 뒤, 어두운 색의 먼지 제거 필름을 통해 또 다시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이제 글라스핏 필름을 부착할 차례다. 양쪽 면에 필름을 보호하기 위한 A/B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데 우선 A로 표기된 면의 필름을 제거한 다음 깨끗하게 준비된 아이폰을 잘 내려두고 방향을 확인하고 부착한다.

일반적인 보호필름과는 다르게 살며시 내려놓자 별다른 기포없이 안착되는 것이 굉장히 편리했다.


혹여나 기포가 발생한 경우, 글라스핏 필름의 중앙부위를 살며시 눌러주면 없어지며, 그 다음 B라고 표기된 보호 필름을 제거하면 부착이 끝난다.


┃제품 사용 후기

써드파티 액세서리는 잘 사용해보질 않아서 처음엔 제품 마감이나 활용성 측면에서 뒤쳐지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진 않을지 고민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막상 제품을 장착하고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디스플레이 부위를 전체적으로 보호해주는 면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주머니 속에서 동전 혹은 열쇠 등의 다른 물건과 부딪혔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긁힘 현상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94%의 투과율로 밝기 등에서 저하되는 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터치감은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확실히 일반적인 보호필름 대비 매우 뛰어난 촉감을 느낄 수 있었다.


[GLASSfit for gorilla panel 장점]

- 기존 아이폰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일체감

-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오염되는 지문, 물기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

-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긁힘, 깨짐 등에서 1차적으로 보호해주는 안전성

- 일반 보호 필름에 비해 긁힘, 접힘, 기포 생김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견고함

- 일반적인 보호필름에 비해 뛰어난 촉감


[GLASSfit for gorilla panel 아쉬운 점]

- 제조사 제품 페이지에서 올레포빅 코팅 Oleophobic Coating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화면 유지를 제품의 장점으로 꼽고 있는데,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지문 오염 등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물론, 손에 땀이 나는 체질이어서 다른 사용자에게는 이 점이 공통적이진 않을 것이다.

- 0.33mm의 두께로 아이폰 5s의 경우 홈버튼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지는 경향이 있다. 단, 아이폰 5/5c의 경우에는 홈버튼 스티커 등을 활용할 수 있기에 쉽사리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다.

- 깊어지는 홈버튼 부, 수화부의 골 만큼 해당 부위에 먼지가 쌓일 수 있다.



┃총평

일반적인 보호필름에서 부족한 점을 개선해서 만들어진 글라스핏 보호필름의 기능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한 전면부 디스플레이 보호 기능을 넘어, 오염으로부터 강한 표면 코팅 처리와 투과율 저하를 줄였다는 점, 기존 보호필름 대비 긁힘 등에서 좀 더 강력하다는 점 등에서 보호필름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아쉬운 몇 부분이 개선된다면 분명 더욱 훌륭한 제품이 될 것이다.

(본 체험기는 케이블킹/GLASSfit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체험기입니다.)

2 Comments
  • Punk.Da 2014.01.13 15:02 보호필름을 알아보던 차에 좋은 재품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얇은 유리라면 더욱 쉽게 깨지는 건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pop-up.tistory.com BlogIcon pop-up 2014.01.13 23:27 신고 약간은 두께감이 있는 제품이고, 장착 전에 살짝 구부려보았는데 미약하게나마 탄성이 있는 재질이었습니다.
    제조사 페이지에서 보니, 아사히 글라스라는 제품을 사용한 것 같은데 100% 유리 제품인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장착한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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