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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광각 렌즈 고민 중 - IS 유닛을 탑재한 Canon EF 24mm f/2.8 IS US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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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광각 렌즈 고민 중 - IS 유닛을 탑재한 Canon EF 24mm f/2.8 IS USM

pop-up 2015. 12. 13. 11:42



신년을 맞이하여 또 다른 여행을 앞두고 렌즈 고민에 빠져있는 요즘인데, 이번엔 기존에 사용하던 17-40mm을 두고 광각 단초점 렌즈를 사용해볼까 하는 중이다. 평소엔 35mm, 혹은 50mm 정도의 초점거리를 주로 쓰다보니 이게 나에게 맞는 화각으로 느껴지는데 가끔 17mm 초광각이나 135mm 이상의 망원을 써보면 또 다른 묘미가 있더라. 평소에 쓰고 있으니까 그것에 적응되어 익숙한 화각이 되고 편한 느낌이 들어 그것이 나에게 맞는 렌즈라는 착각이 드는 것일 수 있겠구나~ 라는 나름의 결론. 그리하여 여행 전 사심을 채우기 위해 새로운 광각 렌즈를 살펴보는 중이다. 여행 중에는 동영상 촬영도 담게 되는데 그때 아쉬운 것은 미세한 손의 흔들림과 그것으로 인한 결과물에서의 울렁거림, 흔들림 등이 있다. 카메라 제조사에 따라, 기종에 따라 이러한 손떨림 현상에 대한 보정 장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이미지 센서 자체가 흔들림에 대비해 몇 축으로 나뉘어 보정해주는 경우와 렌즈 자체에서 IS(Image Stabilization) 유닛 등이 설계되어 보정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 살펴볼  Canon EF 24mm f/2.8 IS USM은 렌즈 이름에 써 있는 바와 같이 IS를 지원한다. 24mm의 초점거리는 동일한 위치 대비 35mm보다 훨씬 넓은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것이고 17mm는 보다 넓게 담을 수 있는 초광각 영역인 것이다. 여행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광각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35mm만을 고집하며 모든 일상과 여행, 음식, 연인 등을 담아내는 멋진 실력의 소유자도 많은 듯 싶다. 한 화각 만으로 모든 삶을 표현하며 담는다는 것은 굉장해 보인다. 하지만 나는 그런 타입은 아닌 듯. 작가주의도 아니기도 하고 말이다.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하는게 여전히 즐겁고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EF 24mm f/2.8 IS USM

SPECIFICATION

초점거리/구경비

 렌즈구성

 최단촬영거리

 최대촬영배율

 필터구경

 최대구경

 길이

 무게

 24mm / 1:2.8

 9군 11매

 0.20m

 0.23배

 58mm

 68.4mm

 55.7mm

 280g


초점거리는 24mm, 최단 촬영거리는 센서로부터 20cm이다. 평이한 수준, 최대 촬영 배율은 0.23배다. 필터 구경은 흔히 사용하는 58mm(표준 줌 18-55mm와 동일한 구경인 듯), 무게는 280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한다. 바디에 결합해서 사용하면 합쳐지는 무게를 무시할 수 없는데 이 정도면 부담없이 스냅도 가벼이 찍을 수 있겠다 싶다. 풀프레임 치고는 비교적 작고 가벼운 EOS 6D에 결합해서 사용해 볼 구상중인데 IS 유닛부터, 간만의 24mm, 가벼운 렌즈 무게 등이 EF 24mm f/2.8 IS USM에서 매우 끌리는 부분이다.



<이미지 출처:http://www.canon-ci.co.kr/product/EF24mm128ISUSM/EF-lens/Wide-angle-short-focus-lens/content/NPAB79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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