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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 감튀와 치맥이 땡기는 날엔 깐부치킨

pop-up 2016. 5. 14. 18:46


| 깐부치킨 범계역점 후기

- 주문 메뉴 : 깐부 오리지널 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 생맥 500ml / 감자튀김


운동을 열심히 한 저녁, 친구들도 PT 받고 나오는 길이었다. 그렇게 급작스럽게 모였고 우리는 현실의 체지방을 잊은 채 치킨과 맥주를 찾아갔다. 그렇게 선택한 깐부치킨.


'괜찮아, 운동하고 왔잖아.'

자신과의 다짐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우린 또 치킨을 먹고 있다.

"지금도 계속 Fat Burning 중이니까 생각보다는 안찔거야."라며 서로를 진정시키고 안심시키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 감자튀김 진짜 맛있긴 하다, 그치?'


생각없이 그냥 계속 입으로 우걱우걱 넣는 중. 케이준 튀김 감자튀김일까, 조금은 파파이스의 그 맛이 났다.

역시 뜨거운 기름에 튀긴 음식은 다 맛있어진다는 말이 사실인 듯.



그리고 출현한 오늘의 주인공 - 깐부치킨, 크리스피 후라이드.

매우 바삭한 튀김옷이 특징이고 양도 큼지막해서 좋아하는 치킨 중의 하나.

산본엔 삼통과 노랑이 있다면, 범계엔 깐부! 아웃닭은 먹다가 뭔가 뒷맛이 아쉬웠는데 깐부는 식어도 맛있다. 흐흐

생맥은 시원하게 잘 나오는 편이며, Hite였던 걸로 기억.


| paperBACK Overall Rating

∙ 맛 : ★★★☆☆ - 범계에서 치킨 먹을 때 자주 가는 집, 그만큼 좋아하는 맛

∙ 가격 : ★★☆☆☆ - 크리스피 기준 17,000원. 요즘 닭값도 산지에선 1,000원이라는데 치킨도 기름값처럼 내릴 줄 모르고.

∙ 접근성 : ★★★☆☆ - 4호선 범계역 중심가 끝 부분에 위치. (아크로 타워 방향)

∙ 실내 분위기 : ★★☆☆☆ - 언제나 가득차는 자리, 직장인들도 많고 커플도 많고, 친구들도 많고.

∙ 친절도 : ★★★☆☆ - 그냥 보통의 치킨집. 나쁘다는 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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