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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 위치한 오가노 주방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등장한 샐러드 모듬 종류를 시켰더니, 회초밥과 튀김, 구운 생선이 나옵니다. 오뎅탕도 하나 시켰지요. 종류별로 6가지 정도 나오는 듯 싶네요. 모듬에 포함되는 생선 구이. 맥주와 함께~ 저는 고추냉이를 추가로 달라고해서 퍼먹었어요, 그 맛은 중독성 있지요. :)
지난 포스팅에 이어 PENTAX Optio W90의 제품 사진이 이어집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인크레더블 슈퍼 카메라입니다! :) 암벽등반을 하는 매력적인 분들께도 정말 잘 어울릴 듯한 카메라입니다. :) 아무리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W90에겐 문제 없지요~ 전면부의 매크로 플래시 LED로 인하여 더욱 디테일한 접사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펜탁스적인 색감에도 충실하며 이너줌임에도 오히려 펜탁스의 다른 컴팩트 카메라들보다 우월한 색감 및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재미있는 디지털 필터 모드 지원도 끌리더군요. 다만, 아직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정해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지... 구매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 PENTAX Optio W90의 ..
오늘 어쩌다 마주친~~ 고양이입니다. 휘잉~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부터 저를 부르기라도 하듯이 'meow~'하면서 쫓아오더라구요. 이런 녀석은 정말 오랜만이라 담아보게 되었어요. 배를 만져주기라도 원하는지 자꾸 벌러덩... 하더라구요. 하지만 할퀴어질까봐서... 카메라만 들이대었더니, 왜 안만져주냐는 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러고선, 떠나가 버립니다. 왠지 만져주고 싶었지만, 오늘은 참았어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에게 표현하는 마음을 계속 외면하고 아닌 척 하면, 결국은 지쳐서 떠나 버리게 되는. 나중에 후회해 봤자,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이겠지요. 단순히 애정 이야기가 아닌, 사람 사이의 관계도 그런 것 같아요. 표현하고, 나누고 그런 마음도 피드백이 없다면, 할 맛 ..
팝코넷 http://www.popco.net/에서 펜탁스의 고배율 줌 카메라 X90의 체험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체험단이 될 거에요, :)
드디어 펜탁스 W9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방수 카메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방수 능력, 내충격, 영하 10도의 내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관을 살펴보자면, 전면에는 접사를 위한 LED가 3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접사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외형적으로도 정말 멋지네요. 으악~ 정말 멋진 LED 부. 렌즈는 환산 28-141mm(F3.5-F5.5)의 광학 5배 이너줌 렌즈를 장착하였으며, 수심 6m 방수, 1.2m 낙하 충격 성능 등을 갖추어 다양한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 납니다. 렌즈부 주변에 원형으로 위치한 4개의 LED 조명으로 더욱 정확한 접사 촬영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최단 접사 거리는 1cm로 매우 뛰어납니다. 렌즈 밝기가 최대 ..
아침엔 꽤나 우중충한 날씨이더니, 점심 즈음부턴 너무나도 포근하고 좋은 날이었어요. :) 이젠 꽃들오 많이 피고 있어요. :) 모노크롬 B&W 설정은 처음 써보게 되었네요. 리터칭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냥 날 것의 느낌이 더욱 깊게 전해지는 경우도 있기에. :) 함께 걷고 싶은 시간이었어요. 좋은 시간되세요~ :)
오늘은 무엇을 집어왔길래, 또 이리 사진을 찍고 올리고 있는 팝업일까요? (제목에 써 놓고, ...) 왠 천 주머니가 나타났습니다. 그 안에도 천 쪼가리 같은? 것이 들어 있네요. 아, 펼쳐보니 알겠네요. 넥쿠션!! 그런데, 이렇게 흐느적 거려서 잘 사용할 수 있으려나요? 아~ 공기를 주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넣어야지요. 그런데 펌프는??!! '입으로...' ... 흐흐, 단 숨에 넣어 버렸습니다. 물론, 윗 면은 봉제선이 없지요. 무인양품에서 구매하였구요, 사이즈가 좀 넉넉한 편이네요. (27.5x50cm) 커버 재질은 면 80%, 폴리에스터 20%의 면 혼방 파일이구요, 원산지는 중국이며, 취향에 따라 공기의 양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자~ 이제 회사에서 사용해봐야 ..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몸이 날아갈 듯한 바람에 맞서며 담았던 그 날의 오후
오늘은 파인픽스 JV100의 파노라마 기능입니다. 생각외로 굉장한 퀄리트를 보여주네요.(그래도 코닥이 파노라마는 진리! 라는 말이 들려오는 듯 싶기도...) 맨 아래 튤립에 초점이 맞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바람이 정말 엄청나던... 쓰면 쓸수록 후지 제품은 놀라울 뿐입니다. :)
슬림한 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걸 담아내다! 오늘 살펴 볼 제품은 후지필름 파인픽스 JV100 [FUJIFILM FINEPIX JV100]입니다. 광학 3배 줌의 후지논 렌즈와 1200만 화소로 역시나 후지의 색감을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디지털 손떨림 방지 기능인 DIS를 지원하며, 멋드러진 풍경을 담는 드라마틱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하고 있지요~ 악간 Unglossy한 느낌이 나는 풀 메탈 바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작고 슬림합니다. 주머니 속에 쏘~옥~ 심플, 슬림한 스타일 컴팩트 카메라이며,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펙을 살펴본다면, - 후지논 광학 3배 줌 렌즈 - 조리개 : F2.9 - F8.8 - 35mm 환산, 37-111mm - 유효 1220만 화소..
지난 주말엔 친구과 함께 잠시 저녁을 먹었지요. 원래는 함께 이것저것 찍으러 가자~~ 라는 취지였지만, 밥 먹고 나니 피곤해서... 커피 마시며 잡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 가게 이름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닭 요리와 잘 매치되지 않는 네이밍이어서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닭, 구이와 불고기 닭? 같은 메뉴를 시켰습니다. 뭐... 그냥 보통이었어요. 특별히 담백하다거나, 독특한 양념이라거나... 그런 구성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깔끔한 맛도 아닌. 1만 6천원이었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오븐 구이 통닭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식점에서 나와 잠시 서점에 가던 길에 만난 길냥이. 솔솔~ 졸고 있었어요. :) 친구가 시킨 커피쉐이크. 전 언제나처럼 카푸치노를 시켰지만, 실패..
생일을 맞이하여, 사무실 직원들과 식사하러 갔어요. seven springs 강남점... 이름은 강남점이지만, 양재역에서 더 가까운 느낌?? 케케케잌잌잌~ 도미 구이와 스테이크 종류를 메인으로 시키고, 샐러드 바와 함께 이용하였습니다. 맛? - 맛은 나름 깔끔한 편입니다. 다만 오늘 먹을 땐, 홍합 요리에서 상한 홍합(홍합 중에 잡히기 전부터 죽어있던... 썩어가던 홍합이 같이 수확되어서 섞여 있던 것이라, 가끔 이런 놈들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이 하나 걸려서 놀랬지만, 처분하고 다시 맛있고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하는 로보~~ 조미료, 향신료가 강하거나, 자극적인 건 없는 편입니다. 또한, 탄산 음료도 없으며, 오미자, 매실, 자스민 등의 차와 쥬스 류, 커피 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먹..
으악~~ 드디어 펜탁스 K-7 리미티드 실버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처음 발매 소식을 들었을 땐 '아~ 이쁘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만져보니 이거슨 진리입니다. 펜탁스의 플래그 쉽 DSLR K-7 Limited Silver는 1000대 한정 발매이며, 기존 K-7의 외관과 포커싱 스크린 등을 변경한 한정판입니다. 바디 한정으로만 선보이며 국내에도 일부 수입 되었습니다. 먼저 K-7 리미티드 실버부터 살펴볼까요. 바디의 실버는 FA리미티드 실버 색과 일체감을 이루도록 맞추었으며, 마그네슘 표면, 아래쪽, 전면, 팝업 플래쉬 커버 등이 실버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면의 SR 마크는 검은 천 바탕에 골드 색으로 차분하게 처리되었지요. 포커싱 스크린은 황금비의 구도를 위해 가이드 선이나 포인트..
오늘의 맛보기 제품은 펜탁스 옵티오 I-10입니다. PENTAX OPTIO I-10 기억의 향기가 스며있는 카메라 Retro-style Optio I-10 옵티오 I-10. 아이텐은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펄 화이트와 클래식 블랙. [기본 사양] - 유효 1210만 화소 - PENTAX 줌 렌즈 6군 7매 - 화각 : 35mm 환산 28-140mm - 렌즈 밝기 : F3.5(W)-F5.9(T) - 광학 5배 줌 - 디지털 약 6. 25배 줌 - CCD 시프트 방식 (SR Shake Reduction) - 1280x700p, 30fps HD 동영상 지원 정말 이쁘게 잘 나왔어요. :) 뒤의 매트 블랙 제품은, Optio H90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디자인~ 여기서부턴 I-10의 샘플 컷입니다..
펜탁스의 새로운 작품 - 옵티오 H90입니다. Minimalism - Less but Better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하이디자인 컴팩트 카메라이지요. 완소, High-design Compact Camera [기본 사양] - PENTAX 줌 렌즈 6군 7매 - 화각 : 35mm 환산 28-140mm - 렌즈 밝기 : F3.5(W)-F5.9(T) - 광학 5배 줌 - 디지털 약 6. 25배 줌 - 전자식 손떨림 보정 SR 지원 - 스마일 캡쳐, 감은 눈 감지, 최대 32명 얼굴 인식 - 1280x700p, 30fps HD 동영상 지원 색상은 매트 블랙, 주황&실버, 세라믹 화이트 세 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레이아웃이 정말 좋은~ :) 물론, 조작성은 말 할 것 없이 Good~~..
오늘, 거닐다가 만난 이 아이들은 너무 고혹적이었어요. 정말 그렇지요? :) 이젠, 정말 봄이 오는걸까요? 과연 무슨 꽃일까요. '네 이름은 뭐니..?' 묻지도 못했는데. 마치 하얀 종이에 물감이 퍼진듯한 색상에 시선이 계속 머물다가 덕분에 행복해 졌어요. 사실 저는 가을보다는 봄을 많이 타는 편이에요. 왠지 더욱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지기도 하고. 함께 보고 싶은 꽃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담고 올리게 되었어요. 정말 아름답고 꿈꾸는 꽃이었는데, 그 느낌이 함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펜탁스의 새로운 컴팩트 카메라 - H90을 만났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오렌지 컬러의 H90 제품컷을 잠시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블랙입니다. 저는 오렌지 컬러만 바라보았었는데, 블랙, 실버 투톤 바디도 꽤나 매력적이네요. 오히려 이 색상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 싶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도 이거 사고 싶다고, 막~ :) 뒤의 제품은 제가 항상 갖고 다니는 RICOH GX100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이지요. 다만 요즘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이것저것 요즘 좋은 제품들은 많이 만져보는데, 정작 사진은 뒷전이네요... 다시 사진과 숨 쉬는 시간들을 담아서 함께 나누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10일, 후지필름 - 파인픽스 2010년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신기능으로 무장한 파인픽스 디카들을 볼 수 있었구요, 30배줌 정통 하이엔드 외 전기종 HD 동영상 촬영 등 한층 강화된 기능의 신제품 디카 20종 발표 하였으며,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 움직이는 사물을 지워주는 모션리무버 등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후지필름만의 신기능 소개가 있었습니다. 신제품 HS10/F80EXR/Z700EXR의 매력들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기다리는 HS10입니다. 세계최초 수동식 광학 30배 줌 조작이 가능한 정통 하이엔드 디카로 24mm 광각부터 720 mm 망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줌 영역을 지녔습니다. 초당 10매까지 고속 연사가 가능한 1000만 화소 BSI CMOS 센..
요즘 정말 날씨가 너무 좋네요. 잠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로이 다녀오기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오늘은 창경궁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찍고 있다가, 원앙 무리들을 만났어요. 수컷 원앙은 정말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남성이라... 대세를 아는 녀석들입니다. :) 정말 이뻐서, 데리고 다니고 싶어요. 어? 안녕~ 너도 이쁘지만...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
사실 커피맛에 일가견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마시다보니, 무엇이 저에게 맞는지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들더라구요. 어떤 브랜드의 어떤 메뉴가 제일 잘 맞는지. 그러면서 찾은 것이(대기업 브랜드 커피들 중) LAVAZZA 커피와 DOUGHNUT PLANT NEW YORK CITY 커피입니다. 오늘도 전 카푸치노입니다. 시나몬의 향과 풍미있는 거품이 좋아서요~ :) 아, 저 향과 풍미. 특히나, 도넛플랜트 뉴욕시티의 디자인은... GOOD :D 잠시 쉬다 나오기에도 참 좋은 곳이에요. 시나몬 롤이 든 저 봉지는... 어디로...
http://www.ontheborder.co.kr/ 코엑스에 위치한, MEXICAN GRILL & CANTINA - 온더보더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 광장에서 찾아들어가셔도 되지만, 공항터미널 내부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더욱 쉽게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혹은 현대백화점에서 가도 되구요. 우선 자리에 앉게 되면, 칩과 살사소스를 내어줍니다~ 메히코 곤잘레~스~가 즐겨먹는 음식이지요. 저는 '싸워크림'에 찍어 먹는 걸 더 좋아해요. 그냥 누군가 그렇게 먹길래 따라먹어봤는데, 그 이후론 쭈욱~~~ 오늘은 멕시코식 만두...(이름이 뭐였더라, 치킨과 비프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치킨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망고 마가리타입니다. 무알콜 마가리타는 3,500원입니다. 작은 걸 시켰는데, 큰 ..
볼수록 끌리는 디자인이지요? 펜탁스에서 정말 이쁜 녀석 내놓았네요~ :)
나 그대의 향에 끌림을 말하다 PENTAX I-10 _Black with coffee. (by. PENTAX K7/43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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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색의 제품들이 끌리는 요즘입니다. · 아이폰 3GS [화이트] · 블랙베리 [화이트] · 펜탁스 K-x [화이트] · 펜탁스 I-10 [화이트] · 올림푸스 PEN E-p1 [화이트] · 파나소닉 GF1 [화이트] · 맥북 Unibody [화이트] · · · 왜 이리도 이러한 백색의 제품들이 끌리는 것일까요. 단순히 떠오르는 생각은, '이쁘다' 입니다. 전자 제품 기기들은 언제나 하루 시간과 함께 하게 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그 것들의 색상 및 외관, 기능 등을 염두하지 않을 수 가 없는것이지요. 생각해보면, 그래요. 정말 좋은 기능, 성능의 제품인데 외관은 차가운 스틸...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좀 덜 견고하더라도 따뜻한 느낌의 색상을 고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
지난 1월 26일, 펜탁스 Optio의 새로운 제품이 발표 되었습니다. Optio I-10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앗!! 하실거에요. 오토110이지요. 출생 후 떨어진 쌍둥이의 만남이 아닐까요. ㅎㅎ (I-10은 귀한 곳에서 자랐나봐요.) 함께 발표된 다른 제품은, H90입니다. 참~ 심플하고 센스 있는 배합이 매력있는 제품으로 인식되어집니다. 성능은 차츰 살펴보아야 겠지만, 외관은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생각되요~ :) '좋은 입맛 아입미꺼~?!'
얼마전에 정말 국물 진한 갈비탕을 만나고 왔습니다. 먼저 정갈하게(?) 물수건님이 나오십니다. 밥도... 메인인, 갈비탕입니다. 국물이 정말 진해보이지 않나요? 으악! 고기의 맛도 좋았습니다. 아, 이런 갈비탕이라면 매번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