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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닐다가 만난 이 아이들은 너무 고혹적이었어요. 정말 그렇지요? :) 이젠, 정말 봄이 오는걸까요? 과연 무슨 꽃일까요. '네 이름은 뭐니..?' 묻지도 못했는데. 마치 하얀 종이에 물감이 퍼진듯한 색상에 시선이 계속 머물다가 덕분에 행복해 졌어요. 사실 저는 가을보다는 봄을 많이 타는 편이에요. 왠지 더욱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지기도 하고. 함께 보고 싶은 꽃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담고 올리게 되었어요. 정말 아름답고 꿈꾸는 꽃이었는데, 그 느낌이 함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시간 되세요~
사실 커피맛에 일가견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마시다보니, 무엇이 저에게 맞는지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들더라구요. 어떤 브랜드의 어떤 메뉴가 제일 잘 맞는지. 그러면서 찾은 것이(대기업 브랜드 커피들 중) LAVAZZA 커피와 DOUGHNUT PLANT NEW YORK CITY 커피입니다. 오늘도 전 카푸치노입니다. 시나몬의 향과 풍미있는 거품이 좋아서요~ :) 아, 저 향과 풍미. 특히나, 도넛플랜트 뉴욕시티의 디자인은... GOOD :D 잠시 쉬다 나오기에도 참 좋은 곳이에요. 시나몬 롤이 든 저 봉지는... 어디로...
시골에 내려가면, 항상 만나는 소들입니다. 한국소들이지요. :) 이렇게 작은 송아지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업고 다녀도 될 듯한. :) 엄마소 앞에서 낑낑~ 항상 사진 찍을 땐, 화벨을 돌려보는 편입니다. 정확한 화벨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의 느낌의 화벨을 찾는것도 중요한 것 같기에. 혹시 너님이 아빠소? 좀... 귀의 Tag이 보기 좋지만은 않아요.. 호랑이해니까 호랑이를 담아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좋은 시간되세요~ :)
http://www.ontheborder.co.kr/ 코엑스에 위치한, MEXICAN GRILL & CANTINA - 온더보더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 광장에서 찾아들어가셔도 되지만, 공항터미널 내부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더욱 쉽게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혹은 현대백화점에서 가도 되구요. 우선 자리에 앉게 되면, 칩과 살사소스를 내어줍니다~ 메히코 곤잘레~스~가 즐겨먹는 음식이지요. 저는 '싸워크림'에 찍어 먹는 걸 더 좋아해요. 그냥 누군가 그렇게 먹길래 따라먹어봤는데, 그 이후론 쭈욱~~~ 오늘은 멕시코식 만두...(이름이 뭐였더라, 치킨과 비프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치킨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망고 마가리타입니다. 무알콜 마가리타는 3,500원입니다. 작은 걸 시켰는데, 큰 ..
네,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신나게 세팅된 샌드위치들~ 휫뚜루루~~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직접 만들어먹는 햄치즈 베이글도 좋아하지요. 이것의 화벨은 K-x의 크로스 프로세스라는 디지털 필터를 사용한 것입니다. 랜더미컬하게 표현되는 재밌는 기능중에 하나이지요. 펜탁스... 생각보다 더욱 매력적이네요.
에이텍 포켓시네마 V10의 피코 프로젝터 개봉 및 간략한 사용 후기. 구성품들입니다. 모바일에 걸맞게 배터리가 두개이고, 삼각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의를 위한 리모트컨트럴러도.. 정말 작은 사이즈의 포켓 빔 프로젝터에요. 삼각대에 장착하면, 이렇게 각도 조절에 용이합니다. 잠시 시연하자면, ... 이렇게 투사되어 화면을 이루게 됩니다. 영상도 볼 수 있고.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서 밝혀지겠지만, 외부 SDHC메모리도 지원하기에 확장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선을 따로 구입해야 되는 것 같네요. '빔 생겼다~ 얘들아 영화보러 가자~'
점심 시간에 다녀 온 사무실 근처 피자헛 치즈크러스트 베이컨 포테이토 미니. _작은 건 그렇다쳐도, 좀 부실하긴 합니다. '파스타는 언제나 옳다' 요거트도 언제나 옳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피자헛인데, 맛있어 졌더라구요.
펜탁스로는 오래전부터 결정했지만, 계속 갈등이었는데 드디어 정했지요. 40mm 팬케익 렌즈로서는 모든 브랜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형태입니다.
사진... 찍어놓은 사진이란 것이 저는 좋습니다. 그 시간을 다시 보고 걸어볼 수 있잖아요. 이 당시에 제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왜 저 시간에 저기에서 사진을 찍었는지. 모든 걸 기억할 순 없지만, 많은 걸 기억하게 해주니까요. 저 사람들은 무얼하는지, 무얼 보는지... 집에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은 남자... 하지만 이 사진에서의 주인공은 흘러가는 버스였어요. - 지난 날을 볼 수 있게 담아주는 제 사랑 쥐백이와 보관해주는 외장하드에게 사랑의 말을 전합니다.
난 1월 1일. 양평 소화묘원으로 새 해를 맞으러 다녀왔었지요. 오늘은 iPhone 촬영 Version입니다. 노출 조정이 안되다보니, 굉장히 밝게 나왔네요. 실제로는 어두운 상태였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츰 능선의 빛이 강해지며, 붉은 빛깔을 내어갑니다. 이건, 옆의 추한 친구가 한 짓... 발 시렵다고 저러더라구요. '전 안저랬어요!' ... 라고 외치지만... 점차 떠오르는~ 드디어, 새 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황홀한 그 기분은 느껴보신 분들만 아실거에요~ 안면 buff에 얼음이 낄 정도였어요. 확실히 남산에서의 새해맞이보다는 사람들도 없고, 조용한 곳이기에 자신만의 시간을 느끼며 맞으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일출 구경후엔 근처, '전주집'으로 이동하여 콩나물국밥을 들이키며 언 몸을 ..
하하~ 올해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일출보러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서울 N타워에서 엄청난 인파를 경험하며 맞이했는데, 이번엔 조용히 맞이해보고 싶어 양평 - 소화묘원으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조용하고 사람들도 별로 없는 편이지만, 추위의 압박이... 카메라를 꽁꽁메고 안에 넣고 올라서 올라가는 컷은 없네요. 자리를 잡고 카메라 테스트~ 윽, 너무 춥고 시려요~ - 문제!! 이건 어찌 찍었을까요?! 아~ 슬슬 떠오르는 듯 싶네요. 해뜨는 시간을 미리 알아보았을때 7시 40분이 지나면서였으니. 곧 떠오를 시간이 되었습니다. 앗!! 반갑습니다. 새 햇님! :) 더욱 탐스러워지며 강하게 오르는 얼굴입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사실 2009년은 즐겁고, 여러 경험도 많이 해보았기에 소중한 해로 기억되는데 2..
하하하... Pentax DA 40mm F2.8 Limited (테스트 바디는 GX10입니다.) 일명, 40 리밋이 제 손에 잡혀있었습니다. 펜탁스에서 나오는 Limited버전의 렌즈들이지요. 색상재현력과 선예도가 출증하기로 유명한 녀석들 중의 하나입니다. 비슷한 43 리밋이 있는데, 고민하다가 우연히 싸게 영입할 기회가 왔기에 선택해버렸습니다. 하악, 언제나 그렇지만 새로운 제품을 영입하면 너무 기쁘네요~
잠시 볼일이 있어 들른 명동엔, 어느 새 2009년을 뒤쫓아온 2010년의 호랑이가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남은 2009년의 12월... 더욱 행복하고 멋지게 마무리 짓는 기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저에겐, GX100이라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카메라가 있습니다. 근.. 2년 여 동안 많은 여행과 장소를 함께 찾아가고 담은 소중한 카메라이지요. 다른 사용자들에겐 어떠할지, 개인마다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겠지만, 전 무척이나 만족하고, gx100의 색감. 기능, 감성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의 사진들도 바로 GX100의 시선으로 담겨진 사진들이지요. 그 만큼 아끼고, 즐거워하며 사용했는데... 요즘들어 다른 욕심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몇달이 넘었지요. 사실 GX100을, GRD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도 가끔은 아쉬울 때가 있으실 겁니다.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이 필요한 순간이라던가, 더욱 조작의 활용범위가 넓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 그런 중에 눈에 띄게 된 - PENTAX 사실 처..
와, 어느 새 2009년의 12월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찍은 사진을 찾아보니, 옥상에서 별 찍었더라구요. 그 날은 노트북까지 준비해서 위성사진과 비교해보며 별자리를 살펴봤었는데. 조만간 또 그런 날을 가져야겠어요. 12월의 블로그 리뉴얼을 하고 싶긴 하지만, 압박이... 기존 본문 사이즈에서 100픽셀 정도 바디 사이즈를 넓혀주고, 포인트 느낌 줄 겸, 상단 헤드 이미지 변경해 봤습니다. 음, ... 그런데 다른 메뉴바와 색상의 조합을 위해선 조정해야되겠네요. 톤 조절만 좀 해줘도 될텐데, ... 12월. 자기자신을 더욱 가꾸고, 아끼며,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그런 달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그렇게 섬을 빠져나오며 여러가지 감정이 살아납니다. 아쉬운 마음이 섬이 멀어짐에 따라 커지던 순간이었지요. 육지로 도착 후, 잠시 시간을 내어 여객선 터미널 앞의 시장에 들러보았습니다. 어딘가 여행을 갔다면, 그곳의 시장과 도서관을 다녀오라고 했던가요? 살아가는 풍경과 노동의 터전은 값진 곳입니다. '뚜뚜뚜뚜~~~!!' 어김없이 제 눈에 들어온 전복. 완도에서 먹었던 것과는 다를테지만, 그 맛이 그리워져 다시 먹어보기로 합니다.. 선택하자,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해주시던 아주머니. 시장에서도 느꼈지만, 바닷가엔 미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손질된 전복과 터미널 앞의 충무김밥을 사서 맛있게 해치워버립니다. 이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 시장에서 돌미역과 다시마를 샀는데, 쥐포 좀 맛보게 조금 달라고 했더..
으하~ 오늘 오전 드디어 발표가 났네요. 발표가 엄청 오래걸려서 굉장히 기다려지던 기간이었습니다. 이 기쁨을 블로거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아, 날씨가 추워지니 지난 여름 사진을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자연을 만나자 신나버린 그.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완도 - 노화도 - 보길도 - 공룡알 해수욕장
물을 마시러 냉장고를 향하던 중, 식빵이 보이더라구요. '아~ 뭔가 좀 주전부리가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며, 마늘빵~! 그래서 시작되었습니다. 재료 : 버터, 찧은 마늘, 꿀(설탕도 무관), 파슬리가루, 올리브유, 그리고 바게뜨나 빵. 우선 냉장고 속의 버터를 꺼내어 한덩이~ 마늘 찧어놓은 것도 한덩이~ 꿀도 한숟갈~ 설탕도 무관합니다. 아, 그런데 꿀은 버터를 녹인 뒤 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파슬리 약간~ - 파슬리도 역시나 버터 녹인 뒤에 넣어도 될 것 같구요...... 마요네즈~ 옆에 보이길래 조금 넣어봤어요. 하지만 다음부턴 넣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재료를 전자렌지에 10~15초 정도만 돌려서 버터를 녹여주고 잘 섞어줍니다. 올리브유도 한 숟갈~ 그런 다음 식빵에 고루 발라주고 익혀주..
하하, 또 다른 식구가 제 책상위로 왔습니다. 좌측하단에 보이시나요? 물고기입니다. · 품좀 : 제브라 다니오 · 수온 : 15~30℃ · 과명 : 잉어과 · 먹이 : 1~2일에 한번씩 모자라다 싶게 소량을 준다. · 물갈이 : 물이 탁해지기 전에 반씩 갈아준다. 라는 군요. 사실 이름을 못정했는데, 사진을 찍고보니 다이어리의 'Saturday'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요녀석의 이름은 앞으로, 새러데이~입니다. 가만보면 저는 참 즉흥적인 사람입니다. 하하 수줍은지 아직은 숨어있기 좋아하네요. 아, 가만히 물속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이 끌리네요. 아마, 물고기 생활에 중독되버리는 계기가 되진 않을지...;;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뻐끔~'
정말 오랜만에 장어집에 다녀왔습니다. 들어서면서부터 풍겨오는 향에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바다 장어는 안좋아하고 민물장어를 선호합니다. 세팅이 되어지고, 주문한 장어가 나옵니다. 모시조개맛이 일품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3번이나 더 달라고... 슬슬 노릇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일미산장이라고 강화도에 있더라구요. 예전에 모임에서 자주 오시던 곳이라고 하시더군요. 초벌구이가 끝나면, 양념에 담궈서 한번 더 굽고~ 쌈 시작합니다~! 장어는 꼬리라던 그 말. 바삭하고 좀 더 담백한 맛입니다. 마지막 장식은 장어죽. 그런데 도저히 장어죽은 안맞아서 또 Pass~ 다른 분들은 다 맛있게 드셨어요. 가족들이 다 외식을 안좋아하기에 이렇게 나가서 먹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함께 외출하여 다녀오니 좋더라구요..
FOODWEEK 2009 푸드위크 2009에 다녀왔습니다~ 각종 요리 관련 재료와 용품, 다른 나라의 먹거리 등을 찾아볼 수 있는 자리이지요. 저는 사전등록을 해서 무료로 다녀왔습니다. 아마 현장등록하면 3,000원의 입장료를 요구하는 듯 싶습니다. 포쓰를 내뿜고 있는 요리들이 향연을 이룹니다~ 캬아~ 휴, 다 먹어보느라 배가 터질 뻔!! ...은 아니고 전시용입니다. 3성급 이상의 주방장님들이 요리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멋진만큼 좋은 맛을 내기위해선 모양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한쪽에선 이렇게 난타공연도 있었습니다. '비비비비비비비비,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 비바비바~ 비빔밥~' 이라는. 즐거웠어요~ :) 아... 이게뭔가요. 이후로는 일본관이 나왔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신나서 사케랑 전통주 마시고..
코엑스에서 전시중인 2009 Food Week에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먹고 다니느라 별 다른 사진은 잘... 돼지꿈 꾸면 좋겠어요~ :) 행복한 돼지꿈 꾸세요~
그렇게 밤은 지나가고... 오늘 아침 메뉴는~ 치킨빈달루(?)입니다~ [더 이상의 노란 카레는 버려라~]라는 메시지를 날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선택하게 하더군요. 순식간에 먹어치워서 인증샷은 없습니다. 주인할머니께서 주신 자두로 입가심을 하고~ (정말 단단하고 신 맛이 굉장한 자두였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음...? 그런데 날씨가 좀 어수선합니다. 어제만해도 분명 엄청난 햇볕에 한여름의 위용을 풍기던 하늘이 오늘은 태풍이 올 듯한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아, 수영복도 못 입어보고 이게 뭔가.' 가만히 사진이나 찍으며 바라봅니다. 날씨가 제발 좋아져야 할텐데... 아침일찍부터 다녀야 할 배들도 기상악화로 출항금지 상태라고 하더군요. 하하.. 이래서는 섬을 빠져나갈수가... 갑자기 시안 넘겨야할 것들도 떠오..
어제 리코의 새로운 카메라 - GXR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 반응이 정말 다양했었지요. - '역시 리코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하였는가.' - '뭐야, 듣보잡. 뭐 굉장한거 내놓는다더니, 뭐 이런걸. 가격만 비싸게 받아먹겠구먼.' 그런 중에 아키하바라닷컴에서 새로운 추가 기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확장해서 제품을 사용할 수 가 있는것이지요. 단순히 리코의 마이크로포서드를 기다리던 저에겐 생각도 하지 못했던 방식입니다. 다른 컨셉은 이렇게 프로젝터 유닛을 결합하여, 빔 프로젝터로 사용할 수 있게 확장하는 것이지요. 카메라로 쏘는 빔 프로젝트라니... HD촬영된 비디오를 바로 벽에 쏘아서 확인할 수 있고 함께 나눌 수 있다니, 아니 사진을 쏘기도 하겠군요. 아무래도 기본 기능에 슬라이드 사진 기능이 ..
선유도 공원 다리의 야경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무지개 다리빛이 수면과 어우러지는~ 가만히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며, 주변을 그저 조용히 바라볼 수 있는 장소임에 틀림없더라구요. 티스토리 2010달력사진 공모전에 올려봅니다~
지난 봄_선유도 공원에서의 휴식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도 찾아보면 조용하고 편한 곳이 많이 있어요 티스토리 달력 2010공모전에 올려봅니다~
지난 봄에 다녀온,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길게 솟아오르는,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를 담아낸 나무가지와, (클릭하시면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양, 티스토리 2010 달력 사진 공모전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