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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스 초콜릿 오렌지 망고ROYCE CHOCOLATE : Orange Mango 일본 다녀온 친구가 들고 나타난 로이스 초콜릿. 초코렛?쪼꼬렛? 초콜릿이 표기 방식인가 보다. 암튼 로이스 초콜릿을 손에 들고 나타났다.홀~ 신나리이잇~! 더운 날씨에 덜 녹으라고 보냉팩까지. 흔히 보던 로이스 포장과 다른 외관이다.오렌지 초코렛, 카라카스 등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을 알고선 오렌지 & 망고 맛으로 가져 온 친구의 센스. 자, 이제 뜯어보자~ 샤샤샤Cheer up~! ▲ 패키지 형태는 오리지널 로이스 초콜릿과 다르지 않은 구조 ▲ 실온에 잠시 두어서인지 물기가 약간 ▲ 동봉된 피커로 하나 쏙~! ▲ 두개만 먹고 다시 냉장고로 고오~ 오렌지 & 망고.그 향이 느껴지고 분명 맛은 있다. 맛있고 맛있다.초콜릿이니..
모두들 좋아하는 달콤한 초코렛과 상콤하고 신선한 향이 가득한 오렌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이 담긴 디저트, 오랑제뜨.초코렛 전문 카페 등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그 오랑제뜨를 도전해봤어요.제과제빵에 지식이나 정보도 없는 내가 만들 정도면 난이도가 그리 어렵진 않은 도전과제로 보이므로 뜨거운 설탕물!만 조심한다면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디저트로 보입니다.(막 유명한 쇼콜라띠에, 베이킹하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맛이나 완성도는 당연 떨어집니다!) 처음 단계엔 오렌지를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베이킹 소다, 굵은 소금 등을 넣고 표면의 농약, 왁스 처리된 면을 벗겨냅니다.한 시간 정도 담궈두고 흐르는 물에 하나씩 씻으며 표면을 깨끗이 씻어주며, 철 수세미 등으로 약간씩 표면을 갈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모..
이번엔 아버지께서 독일과 볼리비아 등을 다녀오셨네요. 독일~ 하면 생각나는 소세지와 햄..슁켄이라고 하던가요. 다른 봉지엔 슁켄과 각종 살라미 등이 있었는데, 분실하셨다고.. 그래도 다른 중요한 물건들을 잃은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 스위스 프리미엄 초코렛. 이라고 씌여져 있는 [린트 - Lindt] 초코렛 패키지. 요즘은 구매대행 사이트들도 활발해져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독일 최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현지에서 판매중인 Meica의 소시지입니다. http://www.meica.de/index.php?sprache=_en&nav=129 파프리카향이 풍기고 여러가지 잡것이 섞인 살라미.. 개인적으로 살라미의 향을 즐기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참 잘 맞더라구요. 으흐흐, 한입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