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BACK
여행은 언제나 옳다 - 통영 #3_드디어 아침밥 본문
휴~ 그렇게 여러곳을 둘러본 뒤, 드디어 선착장쪽까지 이동한 뒤 밥을 먹으로 들어왔습니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앞쪽에 있는 통영식당에 들렀습니다. 그리고선 한정식을 시켰지요.
개인적으론 양념생선구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전어회도 나왔는데 전어를 별로 안좋아해서... 젓갈류도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아가미젓갈과 생선이 버무려진 젓갈이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잘 먹겠습니다아아아~!'
식사를 마치고 나선, 친구와 의문을 가졌던 장소 - 해저터널을 찾아 나섭니다.
음, 아쉽게도 입구 사진을 찍은 사진이 오류가 나서 안뜨네요.
과거 일본식민시절에 만들어진 길이었네요.
군수 물자 등을 나르거나, 인원이 지나다니던 비밀스런 곳입니다.
아, 그리고 더운날이었음에도 이 안은 무척 시원하더라구요.
이번엔, 아침에 살짝 들렀던 통영 케이블카로 이동합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맑은 정도가 아니란 것도 깨닫게 되지요...
통영 앞바다가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공포증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듯 싶네요~
정말 시원하고 창창한 그 맛! 느껴보셔야 된다니까요~
한편으론 자전거 여행이 다시금 생각나기도 했어요.
물론 승용차로 이동하기에 몸은 편하지만, 자전거의 이점은 타고 떠나보셨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
이 곳의 전경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래서~! 파노라마VR을 준비하였습니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앞쪽에 있는 통영식당에 들렀습니다. 그리고선 한정식을 시켰지요.
개인적으론 양념생선구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전어회도 나왔는데 전어를 별로 안좋아해서... 젓갈류도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아가미젓갈과 생선이 버무려진 젓갈이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잘 먹겠습니다아아아~!'
식사를 마치고 나선, 친구와 의문을 가졌던 장소 - 해저터널을 찾아 나섭니다.
음, 아쉽게도 입구 사진을 찍은 사진이 오류가 나서 안뜨네요.
과거 일본식민시절에 만들어진 길이었네요.
군수 물자 등을 나르거나, 인원이 지나다니던 비밀스런 곳입니다.
아, 그리고 더운날이었음에도 이 안은 무척 시원하더라구요.
이번엔, 아침에 살짝 들렀던 통영 케이블카로 이동합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맑은 정도가 아니란 것도 깨닫게 되지요...
통영 앞바다가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공포증을 느끼는 분들도 계실 듯 싶네요~
정말 시원하고 창창한 그 맛! 느껴보셔야 된다니까요~
한편으론 자전거 여행이 다시금 생각나기도 했어요.
물론 승용차로 이동하기에 몸은 편하지만, 자전거의 이점은 타고 떠나보셨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
이 곳의 전경이 궁금하시다구요?!
그래서~! 파노라마VR을 준비하였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