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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를 바라보며 잠시 방황을... 본문
항상 제가 품고 다니는 리코의 GX100.
정말 너무 맘에 들지요.
요즘은 GRD-III로 이동할까도 고민되기도 합니다.
아니면, 요즘 나오기 시작한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카메라를 구입할까..
파나소닉 GF-1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안나오나 봅니다. (GH-1처럼 국내 정발을 안하는걸까요.)
아니면 매력을 풍기는 펜탁스의 K-7을 갈아탈 것인가..
GRD-III으로 변경하지 않는 한 GX100은 끝까지 품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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