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pple (13)
paperBACK
| 애플 뉴맥북 Apple New Macbook 사용하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무겁게 느껴져서 갑작스레 구입한 뉴맥북.1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지만 베젤이 줄어든 만큼 크기도 기대이상으로 작았다.1kg이 채 안되는 무게, 이것이 구매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 ▲ 기존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와 크기 비교 이렇게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맥프레 15인치를 지금껏 어찌 들고 다녔나 싶다.크기를 떠나 그 무게 차이란... 작아진 만큼 두께도 얇고, 많은 면에서 간소화된 '서브'에 어울리는 랩톱을 보여준다.사실 웃긴 얘기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 우측에 있는 줄 몰랐다. 사진 찍으면서 발견. ▲ 방향키가 이렇게 변경되었다. 맥프레 15인치 제품의 경우 스피커가 키보드 좌우에 위치했던 것에..
아이폰, 혹은 맥북 사용자 중 2003년부터 2015년 사이의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대한민국형 AC 플러그 어댑터가 콘센트에서 뽑을 때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애플에서는 이 부분을 무상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 중입니다. 2013년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용 중 해당 문제를 직접 겪었는데 새로 AC 플러그 어댑터를 구입한 이후에야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네요. 센터에 문의해보니 파손된 제품이라도 그 상태 그대로 파트 분실 없이 갖고 있다면 새 제품으로 교환가능하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아이폰 AC 플러그를 교체받아왔으며 교환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댑터 다리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국가 명이 아닌, 숫자로 적힌 제품을 사용중인 경우 개선된 AC 플러그로 무상 교..
기존에 사용해오던 아이폰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고질적인 접합부 피복 벗겨짐이 발생했다. 2006년부터 사용해온 아이팟의 30핀 케이블은 아직도 멀쩡한데 이건 왜 이리 자주 벗겨지고 고장나는 건지.아쉬운데로 30pin 케이블에 라이트닝 젠더를 결합해서 사용해왔는데 얼마 전 다이소에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2,000원이라는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번 사용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_제품 박스의 전면과 후면.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케이블 중에 블루톤의 검수 제품 라이트닝 케이블 박스도 있던데 그것과는 다른 제품인 듯 싶어요. 박스에는 FMI 인증인가 하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했을 때, '이 액세서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Apple의 새로운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 - Photos]Apple OS X10.10.3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사진 애플리케이션 'Photos / 사진' 앱이 새로이 기본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아이포토/iPhoto 앱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되었고, 아이포토는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다 고급 기능을 지원하던 어퍼쳐 / Aperture 앱과 통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능소개 화면]기본적인 기능 소개 페이지가 지나가면, 보관함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iPhoto 라이브러리나 aperture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보관함을 선택하면 연동 과정을 거친 뒤 그대로 라이브러리 확인이 가능합니다.새..
길 위의 이야기, 시작 언제나 그렇듯이 해가 떠오를 즈음 조금은 이르게 눈을 뜨고 누웠던 자리에서 그대로 몸을 일으키고 간단히 몸과 팔을 당기며 잠에서 깨어나려 움직이고 있었다. 뭔가 멋진 장면을 담고 싶은 욕심도 크고 그 장면을 담아서 친구에게 보여주며 그 순간에 느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움츠려 있었던 듯 싶다. 직장을 그만두고 반년 정도의 여유를 가지기로 마음 먹었는데 제대로 즐기는 방법도 모르고 여행을 즐기는 법에 대해서도 서투른 그런 흔한 30대 초반의 남자. 모두들 분명 지금 이 순간에도 삶의 질을 높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야근을 불사하며 달리고 있을 터인데, 난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하려고 길 위로 나선 것인지 헤매다가 바보 같은 표정만 계속 지을 뿐이었다..
아이폰 사보겠다고 구입해놓은지 한달 반 만에 폰 받아왔다. 그러던 중 한국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관세 10 정도, 암튼 한국 출시보다 훨 느리게 아이폰 6 플러스 골드 손에 넣었다.너무 기다리다가 바다에 빠진 건 아닌가 싶어질 즈음에 '곧 도착 ㅋ' 온다고 연락 오더라. 아이폰 6 플러스 만져보는 순간, 항상 조그만 화면에 불만이면서도 굳건하게 버텨온 것 자체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5s 굳건히 쓰는 나를, 친구가 '그 표정'으로 보던 이유를 알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새 아이폰임에도 친구가 미리 구입했던 스페이스 그레이 6 플러스를 몇 차례 봐와서 개봉할 때 큰 감흥은 없었다.) 의미없는 박스 샷~ 이건 기존에 쓰던 아이폰 5s 박스와 크기 비교해볼 겸 박스 샷~ 기존 32GB 용량도 16GB ..
┃제품 살펴보기 며칠 전 친구 손에 들려있던 아이폰을 보던 중 기존에 보아오던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과는 다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비닐 보호필름이 아닌 두꺼운 필름이 덮여 있었다. 이어지는 친구의 자랑. 휴대폰 자체의 외형을 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써드파티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전면부를 보호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및 충격 상황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구입하려던 차에 케이블킹의 아이폰 5/5s/5c 전용 글라스핏 GLASSfit for gorilla panel 체험단의 기회가 주어졌다. 체험제품이 도착하고 보니, 5/5s 전용의 Casefit - 클리어핏 케이스 Clearfir case를 함께 보내주었다. 별다른 프린트 패턴 등이 그려져..
새로운 폰을 구입하면 이상하게 케이스에도 괜스레 시선이 가는 것 같다.있는 그대로의 디자인을 즐기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새제품을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솟아올랐던 것일까!아이폰 5s 출시와 함께 새로 선보인 가죽 케이스를 구매했다. 브라운 / 베이지 / 블랙 / 옐로 / 블루 / 레드 총 여섯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스페이스 그레이와 어울릴거란 예상으로 (PRODUCT)RED를 선택했다. - (PRODUCT)RED의 취지 군더더기 없는 포장. 붉은색만 후면에 (PRODUCT)RED 표시가 되어있다. 카메라 플래시 부의 구멍은 검은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다. 광택이 없는 천연 아닐린 가죽으로 외부 소재가 되어 있으며, 내부는 재질감이 있도록 다른 마감의 느낌이다. 하단 스테레오 스피커..
iOS 7.0.4 버전을 사용하다 보니, 오류가 아직은 많이 눈에 띄는 초기 버전답다.싶은 것이 몇가지 눈에 띄곤 한다.제일 큰 문제는 리스프링 및 램 부족 현상이다. 그리고 어제 새로 발견한 충전 상태 표시 부분에 대한 오류다.케이블이 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100% 로 표시되다가 케이블 제거 시 96%로 변경되는 부분이다.이후에 다시 케이블 결합하면 100% -> 케이블 제거하면 96%로 표시된다.아직은 배터리 안정화 과정이 필요한 초기 시점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새로 출시된 새 제품에서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니, 완성도가 점차 떨어지는 아이폰 이슈가 점차 수긍되는...
HawHaw~ 그동안 루머가 무성하던 애플사의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애플 한국 사이트로 가면 - http://www.apple.com/kr/ 이러한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맥 유저입니다. 어느정도 맥 OS에 빠져있는 유저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전만큼 애플제품을 찬양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워낙에 IBM도 환경이 좋아지고, 디자인도 좋아지고 있기에. 그래도 역시 선택한다면 애플 제품을 선택하게 될 것 같은 이런 사용자입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User Experience에 충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이러한 결과를 내놓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축하하며~! 현재 가진 아이팟을 어찌 처분할까, 계약기간이 무진장 ..
하~ 며칠전 부터 애플의 WWDC2009 키노트에 대한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09) '이번엔 KT사장급에서 나온 말이다, 정말 아이폰 국내 출시된다.'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 Coming Soon이라는 배너 걸렸다. 정말 출시된다.' 어떤 기자는 맥 OS X의 새로운 버전인 Snow Leopard를 새로운 아이폰이라고 소개하고 있질 않나.. 역시 맥 전문성없는 뜬금없는 루머가 넘쳐 났었습니다. 저 또한 확정짓는 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오 정말 나오려나~' 기대하며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국은 출시국가에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기대가 컸던 아이폰은 접어두고선~ 그나마 행복한 소식은 새로운 OS 스노우 레퍼드와 새로운 맥북..
예상대로, 맥 노트북 시리즈 대거 출현~!!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맥북의 새로운 디자인이다. 기존의 폴리카보네이트 강화 플라스틱에서 산화 알루미늄의 소재를 바디에 사용하였다. 더욱 얇아지고, 더욱 가벼워졌으며, 내구성도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초박형 13.3형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인하여 전원을 공급받으면서 곧바로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는 전원 효율성도 더 우수하므로 배터리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제일 먹어주는 건, 그래픽 카드. [5배나 빨라진 NVIDIA GeForce 9400M 그래픽 프로세서를 채택한 MacBook은 한 차원 높은 그래픽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이엔드 고속 3D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iPhoto나 iMovie처럼 그래픽을 집중..
Apple사가 지난 9일 기자들에게 보낸 신제품 출시 행사 초대장!! 7월쯤이었던가, 새로운 아이폰 3G와 아이팟터치 2G의 얘기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나오던, '맥북터치'설. 각종 루머가 설쳤었다. 스크린상에서도 이젠 터치가 가능할 것이다. 맥북바디는 알루미늄으로 교체되었다. 더욱 발전된 맥북에어가 출시된다. 등의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길었던 기다림이 이제 다음주 화요일(10월 14일 오전 10시, 미국시간 기준)으로 발표된다고 한다. 애플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신형 맥북 시리즈 행사에 주요 언론과 관련 인사들을 초청했다고 한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저 이미지속의 애플로고 크기로 미루어봐선 맥북의 이미지다, 알루미늄으로 교체된.'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재질을 뭐라고 해야하지,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