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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뉴맥북 Apple New Macbook 사용하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무겁게 느껴져서 갑작스레 구입한 뉴맥북.1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지만 베젤이 줄어든 만큼 크기도 기대이상으로 작았다.1kg이 채 안되는 무게, 이것이 구매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 ▲ 기존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와 크기 비교 이렇게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맥프레 15인치를 지금껏 어찌 들고 다녔나 싶다.크기를 떠나 그 무게 차이란... 작아진 만큼 두께도 얇고, 많은 면에서 간소화된 '서브'에 어울리는 랩톱을 보여준다.사실 웃긴 얘기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 우측에 있는 줄 몰랐다. 사진 찍으면서 발견. ▲ 방향키가 이렇게 변경되었다. 맥프레 15인치 제품의 경우 스피커가 키보드 좌우에 위치했던 것에..
오랜만의 씨앗 발아 포스팅이다. 기존에 씨앗 발아에 성공해서 키우고 있는 자몽은 올해로 벌써 4년이 되어가는 듯 싶고, 레몬과 녹차 등도 꾸준히 잘 자라고 있다. 별다른 계획없이 화분에 뱉어 두었던 석류는 아마도 6년째 자라고 있는 듯 싶고.중간 크기의 레몬 나무는 오늘 가지치기를 하고 잘라낸 가지는 잎 정리를 한 뒤 배양토에 심어 두었다. 뿌리가 나와서 번식되면 좋으련만 나뭇가지 배양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정보도 방법도 모르기에 어찌될지 앞으로 일주일은 두고 보아야 알게될 듯 싶다. 마트, 슈퍼 등에서 파는 망고와 애플 망고를 먹고난 뒤 남은 씨앗.그런데 하나는 버렸는데, 이것이 애플망고인지, 일반 망고인지 확인해두질 않았다.이런 실수를... 하루 정도 말린 뒤 니퍼 등을 이용해서 조심스레 속씨가 다치지..
아이폰, 혹은 맥북 사용자 중 2003년부터 2015년 사이의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대한민국형 AC 플러그 어댑터가 콘센트에서 뽑을 때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애플에서는 이 부분을 무상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 중입니다. 2013년 맥북프로 레티나를 사용 중 해당 문제를 직접 겪었는데 새로 AC 플러그 어댑터를 구입한 이후에야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네요. 센터에 문의해보니 파손된 제품이라도 그 상태 그대로 파트 분실 없이 갖고 있다면 새 제품으로 교환가능하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아이폰 AC 플러그를 교체받아왔으며 교환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어댑터 다리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국가 명이 아닌, 숫자로 적힌 제품을 사용중인 경우 개선된 AC 플러그로 무상 교..
한동안 킥스타터와 같은 펀딩 사이트가 늘어나다가 점차 신뢰성 있고 좋은 제품을 내놓는 곳으로 추려지는 추세인 듯 싶다.간혹 들어가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상상으로나 해볼법직한 시도를 보여주는 이들이 있어서 머리 식힐 겸 둘러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듯 싶다.그러던 중 발견한 더 라이트 컵 / The Right Cup. 물을 넣어 마셔도 신기하게도 컵의 향에 따라 쥬스, 레몬 라임, 콜라 등을 마시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컵이다.탄산수에 얼음을 넣어 콜라향 컵에 넣으면 정말 콜라맛이 느껴질 것인지 궁금해진다.아마도 조만간 주문해보지 않을까 싶다.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2개 주문시 $54 정도. 배송은 5월 중으로 시작될 듯 싶다. ▲ 믹스베리 / 오렌지 / 애플 / 레몬라임 / 피치 / 콜라 더 라이트 컵 지..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레 무선 신호를 활용할 일들이 많은데사무실 및 집에서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던 중 공유기로부터 거리가 멀어지면 신호가 미약해지거나 끊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새로 이사한 집의 구조가 방문을 닫으면 차단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추가로 근거리에서 사용할 무선 공유기를 찾아보던 중에 샤오미의 미 라우터 미니(Mi Router mini)를 발견했다. 발견하면? 사야지~!단순히 공유기의 기능만 담고 있었다면 보다 저렴하고 심플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겠지만, 미 라우터 미니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 1. 유선, 무선 공유기 기능2. 간이 NAS 및 VPN 활용3. 자동 백업 외장하드 백업서버4. 깔끔한 애플 트랙패드(?) 디자인5. 파일 공유 우선 제품 개봉부터~!별다른 에어캡이나..
요즘 들어 사용중인 iPhone 6 plus의 작동오류, 느려짐이 날로 늘어간다.화면회전 옵션을 활성화시켜두면 세로로 들어도 돌아가지 않는다거나,카메라 작동시간이 갑자기 더뎌지고,달력앱에서 일정확인하려 월간에서 해당 날짜를 선택해도 답이 없고...비싼 돈주고 사용하는 폰인데, 자꾸 이러면 짜증 상승.암튼 오류를 개선하는 업뎃이 나왔다고 하니 바로 실행했다. 지금 막 업뎃 완료.오늘 사용해보며 짜증이 줄어들지 살펴볼 예정~
기존에 사용해오던 아이폰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고질적인 접합부 피복 벗겨짐이 발생했다. 2006년부터 사용해온 아이팟의 30핀 케이블은 아직도 멀쩡한데 이건 왜 이리 자주 벗겨지고 고장나는 건지.아쉬운데로 30pin 케이블에 라이트닝 젠더를 결합해서 사용해왔는데 얼마 전 다이소에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2,000원이라는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번 사용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_제품 박스의 전면과 후면.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케이블 중에 블루톤의 검수 제품 라이트닝 케이블 박스도 있던데 그것과는 다른 제품인 듯 싶어요. 박스에는 FMI 인증인가 하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했을 때, '이 액세서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Apple의 새로운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 - Photos]Apple OS X10.10.3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사진 애플리케이션 'Photos / 사진' 앱이 새로이 기본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아이포토/iPhoto 앱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본 탑재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되었고, 아이포토는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다 고급 기능을 지원하던 어퍼쳐 / Aperture 앱과 통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능소개 화면]기본적인 기능 소개 페이지가 지나가면, 보관함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iPhoto 라이브러리나 aperture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보관함을 선택하면 연동 과정을 거친 뒤 그대로 라이브러리 확인이 가능합니다.새..
아이폰 사보겠다고 구입해놓은지 한달 반 만에 폰 받아왔다. 그러던 중 한국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관세 10 정도, 암튼 한국 출시보다 훨 느리게 아이폰 6 플러스 골드 손에 넣었다.너무 기다리다가 바다에 빠진 건 아닌가 싶어질 즈음에 '곧 도착 ㅋ' 온다고 연락 오더라. 아이폰 6 플러스 만져보는 순간, 항상 조그만 화면에 불만이면서도 굳건하게 버텨온 것 자체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5s 굳건히 쓰는 나를, 친구가 '그 표정'으로 보던 이유를 알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새 아이폰임에도 친구가 미리 구입했던 스페이스 그레이 6 플러스를 몇 차례 봐와서 개봉할 때 큰 감흥은 없었다.) 의미없는 박스 샷~ 이건 기존에 쓰던 아이폰 5s 박스와 크기 비교해볼 겸 박스 샷~ 기존 32GB 용량도 16GB ..
┃제품 살펴보기 며칠 전 친구 손에 들려있던 아이폰을 보던 중 기존에 보아오던 디스플레이 보호필름과는 다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비닐 보호필름이 아닌 두꺼운 필름이 덮여 있었다. 이어지는 친구의 자랑. 휴대폰 자체의 외형을 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써드파티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전면부를 보호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및 충격 상황에 대해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구입하려던 차에 케이블킹의 아이폰 5/5s/5c 전용 글라스핏 GLASSfit for gorilla panel 체험단의 기회가 주어졌다. 체험제품이 도착하고 보니, 5/5s 전용의 Casefit - 클리어핏 케이스 Clearfir case를 함께 보내주었다. 별다른 프린트 패턴 등이 그려져..
새로운 폰을 구입하면 이상하게 케이스에도 괜스레 시선이 가는 것 같다.있는 그대로의 디자인을 즐기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새제품을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솟아올랐던 것일까!아이폰 5s 출시와 함께 새로 선보인 가죽 케이스를 구매했다. 브라운 / 베이지 / 블랙 / 옐로 / 블루 / 레드 총 여섯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스페이스 그레이와 어울릴거란 예상으로 (PRODUCT)RED를 선택했다. - (PRODUCT)RED의 취지 군더더기 없는 포장. 붉은색만 후면에 (PRODUCT)RED 표시가 되어있다. 카메라 플래시 부의 구멍은 검은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다. 광택이 없는 천연 아닐린 가죽으로 외부 소재가 되어 있으며, 내부는 재질감이 있도록 다른 마감의 느낌이다. 하단 스테레오 스피커..
TURN YOUSELF (RED)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 퇴치의 날이다.이제는 red partners라고 해서 전세계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큰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듯 싶다.가장 큰 모토는 '에이즈로부터 자유로운 세대를 위한 움직임' 정도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AIDS(후천성 면역결핍증)가 아직 지구상에서 완전치 퇴치 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 시켜주고,이것으로 인해 차별 받고,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 및 아동을 치유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http://blog.joinred.com/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알아볼 수 있으며, 기업 활동 및 (RED) Product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국내에서는 알게 모르..
iOS 7.0.4 버전을 사용하다 보니, 오류가 아직은 많이 눈에 띄는 초기 버전답다.싶은 것이 몇가지 눈에 띄곤 한다.제일 큰 문제는 리스프링 및 램 부족 현상이다. 그리고 어제 새로 발견한 충전 상태 표시 부분에 대한 오류다.케이블이 끼워져 있는 상태에서 100% 로 표시되다가 케이블 제거 시 96%로 변경되는 부분이다.이후에 다시 케이블 결합하면 100% -> 케이블 제거하면 96%로 표시된다.아직은 배터리 안정화 과정이 필요한 초기 시점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새로 출시된 새 제품에서 이런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니, 완성도가 점차 떨어지는 아이폰 이슈가 점차 수긍되는...
애플은 11일 새벽 02시(한국 시간 기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 iOS7의 GM 버전을 정식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5, 4s, 4), 아이패드 시리즈를 지원하며, 당연하게 새로운 아이폰 5s는 적용되어서 미국 기준 18일 발매. 공개 전부터 다양한 반응이 가득했던 iOS7인데, 이제 정식 배포격의(Developer 등록자에게만 배포됩니다.) GM 버전을적용해봤다.역시나 깔끔한 맛, 그리고 새로운 제품이라는 느낌까지도 풍기는 듯 싶다. iOS 3.0부터 6.* 시절까지 거의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GUI 구조로다소 질리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욱 보상하고 돌리고자 하는 마음에 적절한 시기로 삼으며 애플은 새로운 휴먼 인터페이스가 적용된iOS7..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펍(EPUB), PDF, 인터랙션 전자책 등을 제작하여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iBooks Store), 구글 플레이 북스(Google Play Books) 등의 모바일 스토어에 책을 등록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자책 관련 카페 등에서도 각각의 솔루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애플 아이북스 오서, 인디자인, 어도비 DPS, Aquafadas, 엠레이아웃 등)을 이용한 출판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구요. 이러한 제작툴을 통해 제작된 전자책을 등록할 경우, 출판사 등록 및 출판 고유 식별번호 ISBN을 부여 받아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출판사 등록이 필요합니다. 등록하는 데 있어 헤매였던 부분이나 공유할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 게재하게 ..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새로운 기능 중에 Pages, Numbers, Keynote를 아이클라우드에서 바로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될거란 소식이었다. icloud.com 각 개인 페이지에서 문서, 엑셀, 제안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접근성과 곧바로 PDF, MS Office 양식으로도 변환이 가능한 점은 앞으로 더욱 많은 사용자를 iWork 플랫홈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Apple의 운동? 움직임이 느껴진다. 우선적으로 MS Office와 비교하자면 워드/Word와 연장성으로 볼 수 있는 iWork - 페이지스/Pages 베타 버전을 사용해봤다.(정식 버전이 아니며, 추후 정식 공개된 제품에서는 메뉴 구조 및 기능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로그인 화면.기존에 보이던 익숙한 메뉴 ..
HawHaw~ 그동안 루머가 무성하던 애플사의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애플 한국 사이트로 가면 - http://www.apple.com/kr/ 이러한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맥 유저입니다. 어느정도 맥 OS에 빠져있는 유저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전만큼 애플제품을 찬양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워낙에 IBM도 환경이 좋아지고, 디자인도 좋아지고 있기에. 그래도 역시 선택한다면 애플 제품을 선택하게 될 것 같은 이런 사용자입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User Experience에 충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이러한 결과를 내놓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축하하며~! 현재 가진 아이팟을 어찌 처분할까, 계약기간이 무진장 ..
하~ 며칠전 부터 애플의 WWDC2009 키노트에 대한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09) '이번엔 KT사장급에서 나온 말이다, 정말 아이폰 국내 출시된다.'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 Coming Soon이라는 배너 걸렸다. 정말 출시된다.' 어떤 기자는 맥 OS X의 새로운 버전인 Snow Leopard를 새로운 아이폰이라고 소개하고 있질 않나.. 역시 맥 전문성없는 뜬금없는 루머가 넘쳐 났었습니다. 저 또한 확정짓는 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오 정말 나오려나~' 기대하며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국은 출시국가에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기대가 컸던 아이폰은 접어두고선~ 그나마 행복한 소식은 새로운 OS 스노우 레퍼드와 새로운 맥북..
http://www.zunejourney.net/ 드디어 MS의 Zune HD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CPU 성능이나 스토리지 등 더 상세한 사양은 E3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Zune HD의 출시는 올해 가을이라고 합니다. 가을까지 기다려야한다니.. 그만큼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에 대한 서비스가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찌~'입니다. zune HD의 추정스펙과 디자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NVidia 테그라 칩셋기반 OLED 16:9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480x272) Xbox Live와 연동한 게임지원 HD 동영상 재생 mini HDMI 단자 지원 -TV OUT - 오디오비주얼 도킹 스테이션(별도 판매)을 이용해 HD 영상(720p)을 HD TV에서 재생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