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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 개봉기, 외관 디자인 살펴보기

pop-up 2016. 6. 6. 21:01

| 애플 뉴맥북 

Apple New Macbook


사용하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무겁게 느껴져서 갑작스레 구입한 뉴맥북.

12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지만 베젤이 줄어든 만큼 크기도 기대이상으로 작았다.

1kg이 채 안되는 무게, 이것이 구매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


▲ 기존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와 크기 비교


이렇게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맥프레 15인치를 지금껏 어찌 들고 다녔나 싶다.

크기를 떠나 그 무게 차이란...


작아진 만큼 두께도 얇고, 많은 면에서 간소화된 '서브'에 어울리는 랩톱을 보여준다.

사실 웃긴 얘기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 우측에 있는 줄 몰랐다. 사진 찍으면서 발견.



▲ 방향키가 이렇게 변경되었다.


맥프레 15인치 제품의 경우 스피커가 키보드 좌우에 위치했던 것에 비해 뉴맥북에서는 키보드 상단으로 이동되었다.

그런데, 스피커 음향 품질이 기대 이상이고 정말 풍성한 음 표현을 들려준다.




USB-C 타입으로 변경되면서 전원 케이블도 기존의 맥세이프 2를 벗어났다. 

가까이 가져가면 '착~!' 안착되는 점이 좋았는데 조금은 아쉬운 면.

그리고 예상치 못한 걸림에서 조금 더 위험해보인다.

조심히 쓰는 방법 밖에는.



기본 외장 포트가 단 한개이다보니, 전원 충전하며 USB-A, 일반적인 USB 메모리나 HDMI 단자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어댑터를 장착해서 사용해야 한다.

애플 정품 기준으로 95,000원.

물론 이외에도 호환되는 제품들이 나와있으니, 버바팀이나 패치웍스? 등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발열이 좀 발생할 수 있다는 평들도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고 구입해야 겠다.

우선 검색 최저가로 주문해 놓은 상태.


| paperBACK Overall

[이 부분 만족]

 1kg이 채 안되는 가벼운 무게

 역시 작은 크기는 다시 만족만족만족족

∙ 개인취향이지만 다양한 색상 중에 오래도록 질리지 않을 스페이스 그레이. 추추추추추추천!

∙ 더욱 풍부하고 표현이 다양한 음색의 만족스러운 스피커 성능

∙ 2304 x 1440의 해상도. 맥북에어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을 듯, 장터로 고고고고고

∙ 또도도도독 쫀득한 키보드. 금새 적응되고, 맥프레 키보드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 작업 퍼포먼스 또한 기대 이상. x code 및 시뮬레이터 구동 시 부족없음.


[이 부분 아쉬운 점]

∙ 단 한개의 USB-C 타입 포트

∙ 전원 콘센트가 작아져서 좋지만 챙겨야 할 어댑터가 늘어남

∙ 159만원의 정가. 그럼에도 우리는 산다. 필요하니까.

∙ 아직 배터리 타임은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웹서핑 용도 이외의 작업 툴 사용시 배터리 광탈이 이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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