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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카메라를 써 보는 것

pop-up 2010. 11. 16. 11:08
여러 종류를 카메라를 다양하게 사용한다는 것이 즐거운 것임에는 틀림없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는 그러한 방식이 '나만의 카메라'를 놓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일 선호하는 제품은 RICOH의 GX100입니다. 쉬는 날에는 어김없이 휴대하고 사용하는 카메라이지요. 얼마 전 아는 형님이 말했던, '네 느낌의 사진이 아니잖아.'라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되내이는 요즘입니다.

뭐, 물론 제 사진이 굉장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먼저 마음에 들고 보여주고 싶어야 함께 사진을 나눌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개인의 느낌이 담긴 그런 것은 카메라에 대한 애착도 포함되는 것 같더라구요. 얼마나 만지고, 촬영해 왔는지에 따라 그것 역시 달라지는.

요즘 나온 제품들은 확실히 화질도 좋고, 손떨림 기능이나 D-Range, 밸런스 등이 좋은 제품이 많지만 좀 더 편리하게 찍을 수 있다는 것 빼고는 크게 애착이 느껴지는 제품이 잘 없네요. 잠시나마 신나게 촬영해보았던 FUJIFILM의 F300EXR의 사진보다도 간편하고 화질이 놀라웠던 FinePix JV100의 사진들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예전보다 쥐백이 사용이 적다보니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재미도 줄어드네요, 더욱 추워지기 전에 많이 돌아다니며 담고 나눠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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