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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_on the road

부끄러움

pop-up 2011. 10. 25. 20:44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사과하는 것도 괜히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 같단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분이어서 사과를 해야만 했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었단 걸 자꾸 느낀다.

모두 소중하고, 쉽게 생각되어선 안된다.

제일 중요한 것, 나부터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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