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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을 기약하며... with PENTAX 645D 본문
이제 정말 겨울이다.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었다.
겨울이 되면 꽃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려, 따뜻한 날의 사진을 찾아봤다.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었다.
겨울이 되면 꽃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려, 따뜻한 날의 사진을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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