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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문화 수목원 / 일상의 나들이 본문
얼마 전 파주에 위치한 벽초지 수목원에 다녀왔다.
자연과 벗삼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좋아하는 행위 중의 하나가 수목원이나 식물원을 찾는 것이다.
그날따라 하늘과 구름이 좋았기에 몇장 남겨본다.
업무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카메라를 사용해 볼 기회는 많다는 점이 나름의 장점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고 있다. 뭔가 벅차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위해 나를 다시 찾을 시간이 온 것이다.
즐겁게 나아가보자.
'달이 차오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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