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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위하여, 밀크시슬(밀크티슬) 구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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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을 위하여, 밀크시슬(밀크티슬) 구매

pop-up 2016. 7. 19. 20:17

| 건강하게 간을 챙기자, 밀크티슬

MILK THISTLE


언젠가부터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 날이 있어 친구들과 이야기 하던 중 알게 된 밀크 티슬(Silybum marianum), 밀크 시슬이라고도 부르는 엉겅퀴과의 식물.


높이 1.5m 정도 자라는 2년초다. 줄기는 홈이져 있고 가지는 갈라진다. 잎의 길이는 50~70cm로 긴 선상 타원형으로 심한 결각(缺刻)과 강한 침이 있다. 광택이 있는 잎 표면에는 대리석모양의 흰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꽃은 6~8월에 보라색의 두화(頭花)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갈색의 반점이 있다.이용부위 : 잎, 줄기, 뿌리, 씨앗이용방법 : 모든 부분을 식용할 수 있으며 소화를 도와 준다. 씨앗과 잎은 모유 부족, 기침, 우울증과 함께, 소화기계, 간, 쓸개, 비장의 이상에 사용한다. 씨앗 속의 실리마린 성분은 독버섯을 포함한 많은 독소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 추출물은 술이나 마약, 만성 간염, 경변증 그리고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키는 데 사용되어 왔다. 또 멀미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1402&cid=46686&categoryId=46694)


애니웨이, 친구가 구매하던 차에 같이 구매할거냐고 묻기에 덥썩 주문~!


솔가 제품 말고 다른 유명한 제품이 있다던데, 그 제품은 요즘 계속 품절상태라고 했다.

그래서 주문한 솔가 밀크티슬.


하루 세번 한알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는 듯 싶다.

100정 들어있고 대략 한달 분량.


뚜껑을 개봉하면 이와같이 한번 더 봉인 처리되어 있다.


봉인 마개를 열면 솜이 들어있고, 

그 밑으로 제품이 보인다.



이런 식으로 투명 캡슐에 가루형태의 밀크티슬 가공 성분이 들어있고, 하나씩~ 하루 세번.


우선 일주일 정도 복용한 결과 우선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 달라진 듯 싶다.

하지만 건강 보조제를 먹었다는 인식인지, 앞으로 더 효과를 지켜봐야 할 듯.


간 기능 건강 보조제로 전문 의약품은 아니고 그냥 비타민 정도로 보는 것이 맞겠지만, 효과가 좋다는 친구의 말을 믿어보기로.ㅎㅎ

홍삼 꾸준히 먹을때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듯 싶기도 하고.

암튼 한달 후 다시 결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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