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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원

Antz :: #4_알... 애벌레가 되다.

pop-up 2009. 6. 15. 16:29
이제 여왕이 첫번째 산란을 한 날로부터 27일이 되었네요.


처음 관찰할때엔, 계속 처음 상태의 노란색 알이 계속 유지되어서 걱정도 했지만
어느 순간 투명하게 변하더니 이젠 하루가 다르게 유충이 커가고 있습니다.


들춰봤더니 경계를 늦추지 않네요.
스트레스를 주면 보호본능중의 하나로 알을 먹어버린다고도 하니, 자주 열어보는 건 좋지 않은 듯 싶네요.
그리고 휴지를 약간만 적셔서 넣어줬더니 맨 바닥에서 휴지위로 알과 애벌레를 보두 옮겨두었네요. 습도조절도 유의해야 겠네요.


유충으로 변한 애벌레가 이제 제법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크기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산란이 계속 되고있습니다..;;
일개미도 없이 굉장히 많은 산란을 하고 있네요.
다른 분들이 사육하는 걸 보면 10~20개 정도인듯 싶은데, 세어보니 35개가 넘네요.


이제 잘 자라고 있는 걸 보니 안심은 되는데, 개체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개미의 특성상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계속 산란이 이어질텐데, 사육하는 통도 그렇고, 먹이 수급 방법도 문제고(뚜껑을 열때마다 통밖으로 나오려는 녀석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영상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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