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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건강한 간식 - 삶은 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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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건강한 간식 - 삶은 콩

pop-up 2009. 7. 27. 09:27
어릴 적부터 정말 군것질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각종 과자부터, 캔디류, 초코렛..
그런데 언젠가 이런 정보를 접한 적이 있었지요.

- '사람마다 화학물질에 대한 몸 자체의 필터 기능 용량이 있으며, 그것을 오바하는 순간 몸의 건강구조는 깨어지게 된다'라는...

겁나더군요. 실제로 과자를 먹고 나서도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입 끝의 맛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지금도 먹고는 있습니다. 맛있으니까~) 다만, 차츰 과자에서 손을 멀리하고, 요즘 제가 집에서 자주 즐기는 간식이 있습니다.

- 바로 삶은 메주콩이지요.
물론 사먹는 과자들에 비하면 맛은 형편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달콤함과 구수함, 건강함이 느껴지는 군것질이지요.

백태(메주콩)의 효능
- 레시틴이나 시오플라본, 사포닌 등의 성분들이 항암효과 , 혈중 콜리스테롤 감소 , 비만예방 , 변비예방 성인병감소 , 골다공증및 골절예방 등의 효과를 지닌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을 큰 수치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조리법이랄까, 그런 건 특별히 없습니다. 콩을 살짝 불리우고 씻어서 삶아내면 되는것이지요.

개인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같이 쪄내고 삶는것도 좋지만 다른 성분은 첨가하지 않고 먹는 것이기에.. 그리고 콩 자체의 달콤함과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기에 그냥 삶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압력솥에 넣고 찌면 더욱 빨리 익힐 수 있지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콩이 부드러워질때까지 삶아야합니다. (콩 종류마다 익는 속도가 다르더군요.그리고 너무 조금 삶으면 비린내가 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금과 함께 볶아낸 콩도 매력적인 맛을 내더군요.
아,, 솔직히 그리고 이건 제 식성으로 판단하여 '맛있다.'라고 평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원래 콩의 맛을 싫어하신다면 추천 안합니다. 하하...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만은 합니다. '나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오늘은 살짝 눌어버릴뻔 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더욱 고소해졌네요.

아, 그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체질에 따라 배탈을 일으킬수도 있는 것 같네요. 밍숭맹숭한 두부보다도 오히려 이렇게 삶은 콩이 전 더 좋네요. 된장국에 삶은 콩을 넣어서 끓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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