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접어들고, 새해엔 더욱~ 티스토리 달력 공모전에 올려봅니다~
어느새.. 벌써 2009년이라니. 정말 빠르게 가버린 2008년이다. 유난히 빨리 간 듯한 느낌이랄까. 그 아쉬움을 넘기며 새로운 기축년의 해를 맞이하고자 갑작스런 결정과 함께 쪼, Nary 와 함께 출발~!! 음,,따뜻하게 입는다고 껴입었는데 아래엔 타이즈를 안입었구나..ㄷㄷ 진짜 다리와 발이 차가워 힘들었다는~ 아, 드디어 떠오른다!!특별한 한해를 보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