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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보다 본문
GX100의 M연사 기능을 이용하면 이렇게 화면분할로 사진이 담깁니다.
포샵에서 합쳐준것이 아니지요~
각각 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담아보고 싶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중독된 것인지, GX100의 노이즈가 왜 이리 마음에 드는것인지.
정말 매력있어요.
(다른분께서 필름 그레인 느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외관컷도 첨부하여 봅니다. 무척이나 특색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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