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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초콜릿 오렌지&망고 / ROYCE Chocolate - Orange & Mango 본문
| 로이스 초콜릿 오렌지 망고
ROYCE CHOCOLATE : Orange Mango
일본 다녀온 친구가 들고 나타난 로이스 초콜릿.
초코렛?쪼꼬렛? 초콜릿이 표기 방식인가 보다. 암튼 로이스 초콜릿을 손에 들고 나타났다.
홀~ 신나리이잇~!
더운 날씨에 덜 녹으라고 보냉팩까지.
흔히 보던 로이스 포장과 다른 외관이다.
오렌지 초코렛, 카라카스 등을 좋아하는 나의 취향을 알고선 오렌지 & 망고 맛으로 가져 온 친구의 센스.
자, 이제 뜯어보자~ 샤샤샤
Cheer up~!
▲ 패키지 형태는 오리지널 로이스 초콜릿과 다르지 않은 구조
▲ 실온에 잠시 두어서인지 물기가 약간
▲ 동봉된 피커로 하나 쏙~!
▲ 두개만 먹고 다시 냉장고로 고오~
오렌지 & 망고.
그 향이 느껴지고 분명 맛은 있다. 맛있고 맛있다.
초콜릿이니까.
그런데 무언가 로이스 오리지널에서 느껴지던 그런 풍부함은 덜한 편이다.
역시 로이스는 오리지널이 제일 나은 듯. 물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맛없다는 건 아니다. 맛있다.
오리지널 두개에 오렌지망고 하나 사서 먹으면 딱 좋을 듯 싶은 생각.
그리고, 쟝폴애뱅 Jean Paul Hevin의 초콜릿이 너무 먹고 싶을 뿐.
오늘도 멋진 간식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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