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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파머, 제주감귤 도착 - '좋은 하루 보내라귤'
얼마 전 카카오에서 온라인 유통라인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맛있고 검증된 농산물을 적절한 시기에 구매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유통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파일럿 서비스라고 하네요. 참고 기사 -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2 스마트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타임커머스 앱 시장이 뜨겁다. 그런데 타임커머스로 제주감귤을 팔겠다는 카카오의 뜬금없는 발상과 실행이 최근 감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카카오파머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BX(Brand Experience)디자이너인 이상근(39)씨다. 이 매니저는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산지 6년째다. 서울에서 태..
pop-up's View/먹을것
2015. 11. 2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