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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호랑이를 맞이하며. 본문
잠시 볼일이 있어 들른 명동엔,
어느 새 2009년을 뒤쫓아온 2010년의 호랑이가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남은 2009년의 12월... 더욱 행복하고 멋지게 마무리 짓는 기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어느 새 2009년을 뒤쫓아온 2010년의 호랑이가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남은 2009년의 12월... 더욱 행복하고 멋지게 마무리 짓는 기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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