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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신메뉴, 스노우치즈와퍼!! 그런데 광고이미지처럼 슬라이스 치즈는 들어가지 않는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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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신메뉴, 스노우치즈와퍼!! 그런데 광고이미지처럼 슬라이스 치즈는 들어가지 않는다?

pop-up 2015. 12. 3. 17:47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에도 버거킹은 제 몸이 즐겨찾는 음식이에요. 그 중에서도 치즈 와퍼를 기본으로 장착하곤 하지요. 비교적 요즘 들어 행사도 자주하고, 맥도날드를 선호하지만 같은 가격이면 버거킹의 와퍼가 더 끌리기에.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와퍼 시리즈가 출시되었더라구요. 우선 버거 번이 다르기도 하고, 소고기 패티도, 들어간 야채 등도 더욱 만족스러운 편이기에 간식으로 즐기곤 합니다. 아무튼 겨울 한정으로 스노우치즈와퍼가 나왔다고 하니 친구와 함께 근처 버거킹으로 향했습니다.



▲ 12월 행사로 스노우치즈와퍼 단품 주문 시 3,900원~!!



▲ 버거킹의 신메뉴, 스노우치즈와퍼. 스노우치즈스테이크버거와 함께 겨울 한정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포장지를 휘리릭~!! 벗겨내고. 음? 광고컷에서 기대한 치즈 두장은 보이질 않네요. 항상 광고 이미지의 제품컷과는 다르지만 가끔은 비교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심리인가 봅니다. 번 위의 참깨는 나름 비슷한 비쥬얼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 밑의 상추는 푸르름이 없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시작. 갑자기 모스버거가 떠오릅니다. 도쿄에서 먹었던 모스버거는 광고 이미지랑 무척 비슷한 모습으로 나와서 놀랬던 기억이. 


음? 치즈가, 슬라이스 치즈가, 슬라이스되어서 들어간 치즈가 안보인다!?



아무리 요리보고 저리보고~ 살펴보아도 광고 컷에서 보이던 슬라이스 치즈는 안보이네요. 버거가 커서 안쪽으로 숨어있는 것일까 싶었는데 화이트 치즈 두장은 눈에 띄질 않습니다. 먹어보면 다르겠지 싶은 기대감에 흡입 시작.


반을 먹어도 슬라이스 치즈는 보이질 않네요. '아~ 당했다.'
스노우치즈와퍼에는 슬라이스 치즈는 들어가지 않는 듯 싶습니다. 망. 뜨거운 패티로 인해 슬라이스 치즈가 녹았다고 생각해 보려고 해도 흔적조차 보이지 않아서 실망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안들어가는걸까요, 광고 이미지 컷에서 보이던 그 치즈는 뭐였는지. 하지만 그냥 반이나 먹어버렸기에 따지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는 편이기에. 먹을수록 치즈맛을 느끼고 싶다면 콰트로 치즈를 추천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먹고 나서 왠지 콰트로에 올 엑스트라로 주문하지 않을까 싶은 불안감이 시작되고. 괜스레 맛도 없게 느껴지고, '스노우치즈와퍼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결국 콰트로 치즈 와퍼를 주문해서 친구와 나눠먹었어요. 콰트로치즈와퍼는 다행이도 치즈가 잘 들어가 있네요. 버거 커팅 후에는 누가 조금이라도 더 큰 토막을 먹을지 눈치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 빼는 중이니까요. 오늘 먹은 버거 만큼 이따 헬스장 가서 뛸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누가 눈치주지 않아도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항상 운동하는 그런 사람들이잖아요. 애니웨이, 오늘 주문한 스노우치즈와퍼는 정말 의문이네요. 괜히 기분이 이상해서 맛도 제대로 느껴지질 않았던 그런 날.

<스노우치즈와퍼에는 광고컷처럼 슬라이스 치즈는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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