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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카카오에서 온라인 유통라인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맛있고 검증된 농산물을 적절한 시기에 구매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유통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파일럿 서비스라고 하네요. 참고 기사 -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2 스마트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타임커머스 앱 시장이 뜨겁다. 그런데 타임커머스로 제주감귤을 팔겠다는 카카오의 뜬금없는 발상과 실행이 최근 감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카카오파머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BX(Brand Experience)디자이너인 이상근(39)씨다. 이 매니저는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산지 6년째다. 서울에서 태..
기존에 사용해오던 아이폰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고질적인 접합부 피복 벗겨짐이 발생했다. 2006년부터 사용해온 아이팟의 30핀 케이블은 아직도 멀쩡한데 이건 왜 이리 자주 벗겨지고 고장나는 건지.아쉬운데로 30pin 케이블에 라이트닝 젠더를 결합해서 사용해왔는데 얼마 전 다이소에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2,000원이라는 무척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한번 사용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오늘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_제품 박스의 전면과 후면.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케이블 중에 블루톤의 검수 제품 라이트닝 케이블 박스도 있던데 그것과는 다른 제품인 듯 싶어요. 박스에는 FMI 인증인가 하는 내용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했을 때, '이 액세서리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사보겠다고 구입해놓은지 한달 반 만에 폰 받아왔다. 그러던 중 한국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관세 10 정도, 암튼 한국 출시보다 훨 느리게 아이폰 6 플러스 골드 손에 넣었다.너무 기다리다가 바다에 빠진 건 아닌가 싶어질 즈음에 '곧 도착 ㅋ' 온다고 연락 오더라. 아이폰 6 플러스 만져보는 순간, 항상 조그만 화면에 불만이면서도 굳건하게 버텨온 것 자체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 5s 굳건히 쓰는 나를, 친구가 '그 표정'으로 보던 이유를 알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새 아이폰임에도 친구가 미리 구입했던 스페이스 그레이 6 플러스를 몇 차례 봐와서 개봉할 때 큰 감흥은 없었다.) 의미없는 박스 샷~ 이건 기존에 쓰던 아이폰 5s 박스와 크기 비교해볼 겸 박스 샷~ 기존 32GB 용량도 16GB ..
새로운 폰을 구입하면 이상하게 케이스에도 괜스레 시선이 가는 것 같다.있는 그대로의 디자인을 즐기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새제품을 조금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솟아올랐던 것일까!아이폰 5s 출시와 함께 새로 선보인 가죽 케이스를 구매했다. 브라운 / 베이지 / 블랙 / 옐로 / 블루 / 레드 총 여섯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스페이스 그레이와 어울릴거란 예상으로 (PRODUCT)RED를 선택했다. - (PRODUCT)RED의 취지 군더더기 없는 포장. 붉은색만 후면에 (PRODUCT)RED 표시가 되어있다. 카메라 플래시 부의 구멍은 검은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다. 광택이 없는 천연 아닐린 가죽으로 외부 소재가 되어 있으며, 내부는 재질감이 있도록 다른 마감의 느낌이다. 하단 스테레오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