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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펜탁스 W9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방수 카메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방수 능력, 내충격, 영하 10도의 내한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관을 살펴보자면, 전면에는 접사를 위한 LED가 3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접사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외형적으로도 정말 멋지네요. 으악~ 정말 멋진 LED 부. 렌즈는 환산 28-141mm(F3.5-F5.5)의 광학 5배 이너줌 렌즈를 장착하였으며, 수심 6m 방수, 1.2m 낙하 충격 성능 등을 갖추어 다양한 환경에 대한 대처 능력이 뛰어 납니다. 렌즈부 주변에 원형으로 위치한 4개의 LED 조명으로 더욱 정확한 접사 촬영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최단 접사 거리는 1cm로 매우 뛰어납니다. 렌즈 밝기가 최대 ..
오늘은 무엇을 집어왔길래, 또 이리 사진을 찍고 올리고 있는 팝업일까요? (제목에 써 놓고, ...) 왠 천 주머니가 나타났습니다. 그 안에도 천 쪼가리 같은? 것이 들어 있네요. 아, 펼쳐보니 알겠네요. 넥쿠션!! 그런데, 이렇게 흐느적 거려서 잘 사용할 수 있으려나요? 아~ 공기를 주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넣어야지요. 그런데 펌프는??!! '입으로...' ... 흐흐, 단 숨에 넣어 버렸습니다. 물론, 윗 면은 봉제선이 없지요. 무인양품에서 구매하였구요, 사이즈가 좀 넉넉한 편이네요. (27.5x50cm) 커버 재질은 면 80%, 폴리에스터 20%의 면 혼방 파일이구요, 원산지는 중국이며, 취향에 따라 공기의 양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자~ 이제 회사에서 사용해봐야 ..
펜탁스의 새로운 작품 - 옵티오 H90입니다. Minimalism - Less but Better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하이디자인 컴팩트 카메라이지요. 완소, High-design Compact Camera [기본 사양] - PENTAX 줌 렌즈 6군 7매 - 화각 : 35mm 환산 28-140mm - 렌즈 밝기 : F3.5(W)-F5.9(T) - 광학 5배 줌 - 디지털 약 6. 25배 줌 - 전자식 손떨림 보정 SR 지원 - 스마일 캡쳐, 감은 눈 감지, 최대 32명 얼굴 인식 - 1280x700p, 30fps HD 동영상 지원 색상은 매트 블랙, 주황&실버, 세라믹 화이트 세 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레이아웃이 정말 좋은~ :) 물론, 조작성은 말 할 것 없이 Good~~..
볼수록 끌리는 디자인이지요? 펜탁스에서 정말 이쁜 녀석 내놓았네요~ :)
나 그대의 향에 끌림을 말하다 PENTAX I-10 _Black with coffee. (by. PENTAX K7/43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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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색의 제품들이 끌리는 요즘입니다. · 아이폰 3GS [화이트] · 블랙베리 [화이트] · 펜탁스 K-x [화이트] · 펜탁스 I-10 [화이트] · 올림푸스 PEN E-p1 [화이트] · 파나소닉 GF1 [화이트] · 맥북 Unibody [화이트] · · · 왜 이리도 이러한 백색의 제품들이 끌리는 것일까요. 단순히 떠오르는 생각은, '이쁘다' 입니다. 전자 제품 기기들은 언제나 하루 시간과 함께 하게 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그 것들의 색상 및 외관, 기능 등을 염두하지 않을 수 가 없는것이지요. 생각해보면, 그래요. 정말 좋은 기능, 성능의 제품인데 외관은 차가운 스틸...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좀 덜 견고하더라도 따뜻한 느낌의 색상을 고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
지난 1월 26일, 펜탁스 Optio의 새로운 제품이 발표 되었습니다. Optio I-10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앗!! 하실거에요. 오토110이지요. 출생 후 떨어진 쌍둥이의 만남이 아닐까요. ㅎㅎ (I-10은 귀한 곳에서 자랐나봐요.) 함께 발표된 다른 제품은, H90입니다. 참~ 심플하고 센스 있는 배합이 매력있는 제품으로 인식되어집니다. 성능은 차츰 살펴보아야 겠지만, 외관은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생각되요~ :) '좋은 입맛 아입미꺼~?!'
에이텍 포켓시네마 V10의 피코 프로젝터 개봉 및 간략한 사용 후기. 구성품들입니다. 모바일에 걸맞게 배터리가 두개이고, 삼각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편의를 위한 리모트컨트럴러도.. 정말 작은 사이즈의 포켓 빔 프로젝터에요. 삼각대에 장착하면, 이렇게 각도 조절에 용이합니다. 잠시 시연하자면, ... 이렇게 투사되어 화면을 이루게 됩니다. 영상도 볼 수 있고.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서 밝혀지겠지만, 외부 SDHC메모리도 지원하기에 확장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선을 따로 구입해야 되는 것 같네요. '빔 생겼다~ 얘들아 영화보러 가자~'
펜탁스로는 오래전부터 결정했지만, 계속 갈등이었는데 드디어 정했지요. 40mm 팬케익 렌즈로서는 모든 브랜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형태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진행해 봅니다. 워낙 전자제품을 좋아해서 그때그때 사용하며 리뷰를 진행하려 하는데 막상 작업할 시간은 잘 나질 않더라구요. 리뷰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업을 갖다보니(작업자세도 삐딱한것이 문제이겠지만...) 어깨와 손목에 통증이 심할때가 많습니다. 벌써부터 이러면... 흑흑. 그러다가 찾게 된 마우스 제품인데, 확실히 나아질지는 더 두고봐야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절대 작업하지 말고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줘야 한다지만, 손을 놓고 있을 순 없는 거잖아요. 혹시나 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리뷰를 진행해 봅니다. 건강이 최고잖아요~ :) - 괜찮으시다면, 추천버튼도 한번 부탁드려요. 기뻐서 더 열심히 쓰게 됩니다~ :)
하하하... Pentax DA 40mm F2.8 Limited (테스트 바디는 GX10입니다.) 일명, 40 리밋이 제 손에 잡혀있었습니다. 펜탁스에서 나오는 Limited버전의 렌즈들이지요. 색상재현력과 선예도가 출증하기로 유명한 녀석들 중의 하나입니다. 비슷한 43 리밋이 있는데, 고민하다가 우연히 싸게 영입할 기회가 왔기에 선택해버렸습니다. 하악, 언제나 그렇지만 새로운 제품을 영입하면 너무 기쁘네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awHaw~ 그동안 루머가 무성하던 애플사의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애플 한국 사이트로 가면 - http://www.apple.com/kr/ 이러한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맥 유저입니다. 어느정도 맥 OS에 빠져있는 유저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전만큼 애플제품을 찬양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워낙에 IBM도 환경이 좋아지고, 디자인도 좋아지고 있기에. 그래도 역시 선택한다면 애플 제품을 선택하게 될 것 같은 이런 사용자입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User Experience에 충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이러한 결과를 내놓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축하하며~! 현재 가진 아이팟을 어찌 처분할까, 계약기간이 무진장 ..
어제 리코의 새로운 카메라 - GXR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 반응이 정말 다양했었지요. - '역시 리코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하였는가.' - '뭐야, 듣보잡. 뭐 굉장한거 내놓는다더니, 뭐 이런걸. 가격만 비싸게 받아먹겠구먼.' 그런 중에 아키하바라닷컴에서 새로운 추가 기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확장해서 제품을 사용할 수 가 있는것이지요. 단순히 리코의 마이크로포서드를 기다리던 저에겐 생각도 하지 못했던 방식입니다. 다른 컨셉은 이렇게 프로젝터 유닛을 결합하여, 빔 프로젝터로 사용할 수 있게 확장하는 것이지요. 카메라로 쏘는 빔 프로젝트라니... HD촬영된 비디오를 바로 벽에 쏘아서 확인할 수 있고 함께 나눌 수 있다니, 아니 사진을 쏘기도 하겠군요. 아무래도 기본 기능에 슬라이드 사진 기능이 ..
Wow~! 드디어 리코의 베일에 쌓여있던 새로운 시스템이 드러나기 시작했네요. RICOH GXR 이 모습을 보고 의아하신 분들이 많으실 듯 싶어요. '바디도 희한한데, 옆쪽에 렌즈같은 저건 뭘까.' 재미있게도, 렌즈 센서자체를 교환해버리는 모듈러 시스템입니다.(아직 뭐라 불러야 할지 자세한 라인은...) 렌즈와 센서부가 통합되어있어서 블럭처럼 데어서 조립하게 되는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이런식으로 렌즈센서 자체를 교환해버리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심, 마이크로 포서드의 대열에 끼게 되는 것일까? 싶었는데 이건 마포가 아니고 또다른 혁신이네요. 기존에도 리코는 그립부분에 충실한 편이어서 좋았는데, 이번엔 더욱 부풀어진 모습에 궁금하기도, 기대되기도 하네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여러 반응이 나올 것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들고온 파나소닉 루믹스 GF1.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입니다. 올림푸스의 E-P1과는 달리 좀 더 우직한 모습의 느낌이었어요. 그런데도 무게는 약간 더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본 20mm 렌즈입니다. 렌즈밝기는 F1.7입니다. 후면부입니다. 깔끔한 배치. 다이얼 조작은 설명서 없이도 조작해볼 만큼 편리한 느낌이었습니다. 모드. 수채화 모드라고 팔레트와 붓모양의 모드로 가면 아트필터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며 기다리던 올림푸스의 E-P1이 공개 되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목업의 형태로 포토키나2008, 카메라 관련 행사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었던 그 제품이지요. 그 당시 프로토타입의 바디는 깔끔하고 심플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www.photokina-show.com/ 은색 바디에 컴팩트 카메라와 뚜렷한 차이가 없어보이는 형태와 크기. 뷰파인더와 내장 플래쉬도 없는 이러한 모습에 모두 놀라우면서도 괜찮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기대와 걱정이 많았던 올림푸스의 첫 Micro 4/3 카메라, E-P1이 공개 되었습니다. (국내 정식 발표는 오늘 오후에 있을 예정입니다.) E-P1의 P는 PEN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PEN은 하프 사이즈 포맷을 채용하..
개인적으로 한 동안 흠뻑 빠져있던 감성디자인 제품이 있습니다. KENZO의 KENZOAMOUR 3년 전 쯤엔가.. ck one - summer를 구입하러 퍼퓸샵에 들렀다가 왠지 샘플 좀 챙기고 싶은 맘에 직원분께 이쁜 패키지 샘플 좀 달라고 졸라댔더니, '남자껀 아니지만...' 이라며 꺼내준 제품이었는데.. 패키지가 정말 남 달랐지요.(샘플이 아닌 정품 제품은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 감동이지요~ 무언가 수줍은 듯하면서 편안한 느낌의 package design. 만나는 순간 바로 반해 버렸지요. 겐조아무르의 story입니다. 당신의 피부에 기대어 잠이 듭니다. 여행의 감성에 몸을 맡깁니다. 마주치는 미소에 포근해지고, 삶에 감동하여, 다채로운 색상과, 이국적인 맛에 사로 잡혀··· 느껴..
하~ 며칠전 부터 애플의 WWDC2009 키노트에 대한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09) '이번엔 KT사장급에서 나온 말이다, 정말 아이폰 국내 출시된다.'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 Coming Soon이라는 배너 걸렸다. 정말 출시된다.' 어떤 기자는 맥 OS X의 새로운 버전인 Snow Leopard를 새로운 아이폰이라고 소개하고 있질 않나.. 역시 맥 전문성없는 뜬금없는 루머가 넘쳐 났었습니다. 저 또한 확정짓는 말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오 정말 나오려나~' 기대하며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국은 출시국가에 포함 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기대가 컸던 아이폰은 접어두고선~ 그나마 행복한 소식은 새로운 OS 스노우 레퍼드와 새로운 맥북..
친구와의 만남. 그의 카메라 중 하나인, 미놀타 tc-1. 너무나도 매력적인 P&S카메라이며, 결코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꽤나 상태가 양호한 녀석을 잘 구입했다. 전용 케이스까지 포함된. 형식: 35mm 렌즈 셔터식 카메라 렌즈 : G -ROKKOR 28mmF3.5 / 렌즈구성 : 5군 5매 (비구면 렌즈 2장 3면 사용) / 화각 : 76˚ 크기 : 59mm(높이) X 99mm(넓이) x 29.5mm(두께) 무게 : 185g (밧데리 제외) 발매일 : 1996년 3월 깔끔한 외면과 적절한 그립부. 바디의 재질도 티타늄으로 매우 견고하다. 전원을 켜면, 이렇게 렌즈가 돌출되는 형식이다. 작은 몸체에 기능들도 만족스러울 만큼 갖추어져 있다. 노출보정, 플래쉬 조정, 포커스모드..
http://www.zunejourney.net/ 드디어 MS의 Zune HD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CPU 성능이나 스토리지 등 더 상세한 사양은 E3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Zune HD의 출시는 올해 가을이라고 합니다. 가을까지 기다려야한다니.. 그만큼 기대가 큰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에 대한 서비스가 아직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찌~'입니다. zune HD의 추정스펙과 디자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NVidia 테그라 칩셋기반 OLED 16:9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480x272) Xbox Live와 연동한 게임지원 HD 동영상 재생 mini HDMI 단자 지원 -TV OUT - 오디오비주얼 도킹 스테이션(별도 판매)을 이용해 HD 영상(720p)을 HD TV에서 재생 가..
후~ 드디어 무료인터넷 전화 - Skype가 아이팟과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 되었네요. 무료로 사용자간의 통화와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 WiFi-zone(접근허용된)에 접속되어있어야 하며 * Skype 홈페이지를 통한 계정 생성이 되어있어야하고, * 이용자간에 서로의 아이디가 등록되어있어야 합니다. 처음 구동화면입니다. 'Free의 세계로~!!' 처음 접속하게되면, 계정을 등록하기 위한 로그인 창이 띄워집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하단의 Create Account를 통하여 계정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계정 추가 및 로그인하면, 접속중이라는 메시지가 뜨며, Contacts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처음 접속이기에 통화대상자는 안뜨며 차후 추가하면 목록으로 뜨게 되며 상..
예상대로, 맥 노트북 시리즈 대거 출현~!!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맥북의 새로운 디자인이다. 기존의 폴리카보네이트 강화 플라스틱에서 산화 알루미늄의 소재를 바디에 사용하였다. 더욱 얇아지고, 더욱 가벼워졌으며, 내구성도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초박형 13.3형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인하여 전원을 공급받으면서 곧바로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는 전원 효율성도 더 우수하므로 배터리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제일 먹어주는 건, 그래픽 카드. [5배나 빨라진 NVIDIA GeForce 9400M 그래픽 프로세서를 채택한 MacBook은 한 차원 높은 그래픽 성능을 자랑합니다. 하이엔드 고속 3D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iPhoto나 iMovie처럼 그래픽을 집중..
Apple사가 지난 9일 기자들에게 보낸 신제품 출시 행사 초대장!! 7월쯤이었던가, 새로운 아이폰 3G와 아이팟터치 2G의 얘기가 더욱 활성화되면서 나오던, '맥북터치'설. 각종 루머가 설쳤었다. 스크린상에서도 이젠 터치가 가능할 것이다. 맥북바디는 알루미늄으로 교체되었다. 더욱 발전된 맥북에어가 출시된다. 등의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길었던 기다림이 이제 다음주 화요일(10월 14일 오전 10시, 미국시간 기준)으로 발표된다고 한다. 애플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신형 맥북 시리즈 행사에 주요 언론과 관련 인사들을 초청했다고 한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저 이미지속의 애플로고 크기로 미루어봐선 맥북의 이미지다, 알루미늄으로 교체된.'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재질을 뭐라고 해야하지, 폴리..